월경 전 증후군(PMS), 월경 전 불쾌 장애 (P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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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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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인

갑자기 괜한 짜증과 함께 약간의 변비가 찾아오면서 바닥을 뚫을 듯이 엄청난 기세로 급격하게 우울해지거나 평소엔 절대 좋아하지 않는 아주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지면, 혹시나 하면서 월경 달력을 한 번 열어봅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역시나, 월경이 다가오고 있구나.’

이렇게 월경이 시작되기 열흘에서 일주일 전 즈음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월경 시작 후 수일 내로 사라지는 기분 증상과 신체 증상들을 하나의 군으로 묶어서 이름을 붙인 것이 월경 전 증후군(PMS: premenstrual syndrome) 입니다. 말 그대로 ‘증후’들의 ‘군’이에요. 월경 전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의 비율은 월경하는 사람의 20~50% 정도라고 알려져 있어요. 절대다수는 아니지만, 매우 흔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기분 증상과 신체 증상, 특히 기분 증상이 주기마다 반복되면서 그 정도가 심하여 직장, 학교 등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줄 때는 월경 전 불쾌 장애(PMDD: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라는 정신의학적 진단명을 붙이기도 합니다. 월경 전 불쾌 장애는 그 치료법이 확실치 않더라도 일단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건강한 생활이 불가능하니까요. 일상생활에 큰 타격을 입는 수준의 증상에 대해, 원인 치료는 가능하지 않더라도,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 감소와 증상 완화를 위한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월경 전 증후군과 월경 전 불쾌 장애의 원인을 설명해보려는 시도는 계속 있었지만, 결국 뚜렷한 원인을 찾지는 못했어요. 월경 전 불쾌 장애에 대해서는 난소와 관련된 호르몬 조절 치료, 항우울제 처방 등 여러 치료가 시도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든 사람에게서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법이 없답니다. 여기엔 사람마다 그 증상이 워낙 다양해서 이를 하나의 질병으로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완경했거나 난소를 제거한 경우 증상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난소의 정상적인 배란에 의해 촉발되는 어떤 변화에 따른 것이리라 짐작하고 있어요. 항우울제를 먹었을 때 증상 호전 효과가 있다는 점 때문에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관련된 것 같다고 보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트립토판이나, 마그네슘, 비타민 B6 등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에 관련 영양소의 부족이 월경 전 증후군과 월경 전 불쾌 장애의 원인이라고 보기도 해요.

2. 증상

월경 전 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보기보다, 나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지표가 되는 다양한 증상들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떤가요?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들은 월경통보다도 더 개인차가 많고 다양한 증상들이 있지만 크게 크게 묶어서 한번 살펴보기로 해요.

1) 행동 증상 - 폭식, 과식, 단 음식 갈구, 음식에 대한 죄의식

“저의 스트레스 극복법은 역시, 먹는 겁니다. 와구와구.”

맞아요, 이런 사람 꼭 있죠. 월경 전에 폭식하거나 과식하게 되는 것도 비슷한 심리작용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 몸은 커다란 스트레스 한복판에 놓여있는 걸지도 몰라요. 달달한 음료, 초콜릿, 폭신폭신한 케이크, 부드럽고 고소한 생크림… 아니면 아주 매운 떡볶이,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왕창 받았을 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음식들인가요. 먹는 거로 스트레스를 풀 듯이, 이 시기에 이런 욕구가 급상승할 수 있어요. 그럼 다 먹고 스트레스를 확 풀었다면 모두 해결되는 걸까요? 먹고 나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아… 살찌겠다.’라고.

먹고 싶은 게 있다면 스스로에게 약간의 여유를 부리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지나치지 말 것. 고지방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월경통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 이 시기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살이 쉽게 붙는 시기에요. 그렇다고 평소보다 적게 먹을 필요는 없어요. 평소처럼만, 현상 유지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먹는 따끈한 오뎅탕

2) 신체 증상 - 부종, 피부트러블

“살찐 게 아니라 몸이 부은 것 맞나요?”

둘 다 가능해요. 단 것, 기름진 것 모두 끌리는 대로 먹었다면 살이 찌겠죠. 하지만 먹자마자 살이 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며칠 뒤 보다 동글동글 귀여워진 나의 턱선을 만나게 되겠죠. 하지만 며칠 뒤가 아니라 지금, 손발이 퉁퉁해지고 온몸이 찌뿌드드한 느낌, 이건 살이 찐 거라기보단 부은 거죠.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 중 가장 흔한 것 하나는 바로 부종, 몸이 붓는 거예요. 수분 정체, 수분축적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세포에 물이 머무는, 쌓이는 거예요. 이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아 그럼 월경과 함께 빠지겠네요!’라며 좋아할 수만은 없을 거예요. 살이야 좀 찔 수도 있죠, 살찐 나의 모습도 귀엽다면 귀여운걸요. 하지만 온몸이 붓는 건 정말 괴로운 경험입니다. 몸이 무겁고, 괜히 늘어지고, 뭘 해도 개운하지 않죠. 평소에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짠 음식을 적게 먹도록 노력하세요. 잔소리 같겠지만,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보다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체내 수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조금만 노력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그 결과는 아주아주 가볍고 상쾌할 거예요!

"피부, 피부, 피부!"

월경 전에는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올라가면서 피하지방이 잘 축적돼요. 이 프로게스테론은 피지 분비도 활발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반대로 월경을 시작하면 프로게스테론 농도는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까칠해지고 윤기가 없어지기도 하죠. (프로게스테론입니다. 월경 때 생성된다고 했던 프로스타글란딘이랑 달라요!) 활성화된 피지선이 열심히 일을 해서 피부에 윤기가 흐르기도 하지만, 이는 곧 모공에서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평소보다도 더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죠. 하얀 피지 덩어리가 모공을 막으면서 생긴 뾰루지에서 세균이 자라면 화농성 여드름, 그러니까 빨갛게 성이 난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월경기가 되면 프로스타글란딘의 작용이 더해질 테니 더욱더 심한 염증이 될 수도 있죠. 그렇다고 ‘이 지방 덩어리를 어서 빨리 없애야겠어!’ 하면서 무턱대고 짜내다간 흉터가 생길 수 있어요. 뾰루지가 이미 올라왔다면 티트리 오일같이 항균 작용이 있는 제품들로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작용이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서 호르몬 조절 기능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으면 분명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피부가 까칠하고 건조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되, 다른 한 편으로는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하려면 두꺼운 화장을 피하고, 자주자주,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3) 기분 증상 - 심한 감정 기복, 예민, 우울

“이 시기마다 친구랑 싸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는 것, 이게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면, 문제는 반 이상 해결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사소한 것 하나에도 크게 섭섭함을 느끼고, 화가 나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이런 섭섭함이 아주 터무니없는 섭섭함인 것만은 아니죠. 그저 감정의 진폭이 좀 커졌다고 할까요. 이럴 땐, 모든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한 박자씩 쉬어가며 움직이고, 화가 난 내용을 천천히 정리해서 좀 더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해보세요.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한 결정이 있다면 달력을 보고 조금만 결정을 미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이러저러한 기분이 들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뭔가 저질러버리고 싶기도 하겠지만, 일주일 후에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결정을 내리게 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감정을 너무 억누르려고 하지는 마세요. 지금 나의 감정은 지금의 감정대로 틀리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지금의 나에게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큰 문제일 수 있고, 일주일 후의 나와 그것이 같지 않다고 해서,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라거나, 지금의 내가 일주일 후의 나보다 열등한 존재인 것은 아니니까요. 가끔은 저질러 버리세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었던 결정일지도 몰라요! 뒷수습은 훗날의 나에게 맡겨두자고요.

“아, 몰라, 그냥 다 싫어, 짜증 나!”

뭔가 괜히 초조해지고 불안하고 모든 것이 맘에 안 들면서 폭발할 것 같을 때도 있어요. 저는 그럴 때 코인노래방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노래하기도 하고, 야구 배트를 휘두르러 가기도 해요. 이런 활동들은 적당한 환기 조치가 되어주기도 하고, 이 자체로 즐거운 경험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건 꼭 월경 전에만 유효한 방법은 아니죠,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비슷하게 해결하잖아요. 저처럼 분출하는 유형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아주 차분한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게 방법인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각자가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확보하듯이,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방법을 찾는 가장 쉬운 열쇠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거랍니다.

코노는 감정을 담아

“우울하고, 우울하고, 또 우울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월경 직전이 되면 평소와 똑같은 상황에서도 유달리 더 심하게 자책하거나, 세상에 내 편은 한 사람도 없다고 확신하면서 슬퍼하기도 해요. 만사가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도 하죠. 정말이지 어쩌면 지구 반대편까지도 뚫어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만큼 바닥을 모르는 우울감이 찾아오기도 해요.

하지만 이 우울감을 어떻게든 꼭 극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달마다 찾아오는 월경처럼, 달의 주기에 맞춰 움직이는 바다를 생각해보세요. 어떤 날은 파도가 아주 거센 날도 있어요. 반면에 흔들림 하나 없이 호수처럼 잔잔한 날도 있죠. 밀물 때면 바다가 가득 차오르고, 썰물 때면 넓은 갯벌이 드러나기도 해요. 이런 흐름을 무시하고 언제나 무조건 잔잔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바다에 대고 높은 벽을 세우는 일은 어쩌면 별로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몰라요. 차라리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통제는 물안경쯤 되려나요?) 밀물과 썰물의 차이는 발전기를 돌리는 동력이 되기도 하잖아요? 물론,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내 마음이 크게 다치고 있는 것 같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보는 것도 좋아요. 임상심리 상담전문가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면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보다 건강한 내가 된다면, 매번 거센 폭풍우만 몰아치는 바다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거예요!

3. 마치며 : 나만의 월경 스타일 파악하기

월경과 관련된 증상들은 정말 다양하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어요. 월경과 관련된 증상들은 정말 많답니다. 예를 들면, 배란일 즈음에 배란통과 함께 피가 살짝 비치는 사람도 있어요. 또, 난포기, 배란기, 황체기, 월경기 등등 시기별로 정반대의 상태가 되기도 하고, 주기에 따라 여러 가지 변화들이 차례로 나타나기도 해요. 이런 여러 가지 변화들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나에게 더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도 있어요.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나의 월경 증상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거죠. 나의 월경주기는 몇 일인지, 월경 전에는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월경이 시작되면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어떤 방법을 쓰면 내 기분이 좋아지는지, 사람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듯이 각자의 개성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월경 전에 감정 기복이 심한 데 비해서 또 어떤 사람은 월경 전 기분 변화는 크지 않고 그 대신 피부가 아주 제대로 뒤집어질 수도 있어요. 월경통의 양상도 배가 아픈 사람, 허리가 아픈 사람 등등 제각기 다른, 아주 다양한 스타일들이 있고요. 물론, 너무 변화무쌍한 증상들이 버겁다면 멋지게 발전한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나의 월경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월경 일기, 월경 달력을 쓰는 것이 가장 좋아요. 월경기 뿐만 아니라 월경 전에도, 혹은 배란기에도, 이러저러한 증상들이 찾아오고 또 사라지죠. 그런데 그냥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허둥지둥 대처하면서 보내다 보면 나중엔 기억도 잘 안 나고, 이게 월경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주기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어쩌다 피부가 조금 안 좋고, 어쩌다 좀 피곤했나 보다 하면서 매번 당황스러워하고, 힘들어하게 될지도 몰라요. 특별한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나서, 난 원래 짜증이 많은 사람일까,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자책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 증상들은 나 자신을 좀 더 잘 알 수 있는 작은 기회인 거잖아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게 월경 관련 증상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도, 오늘 하루 변덕이 팥죽 끓듯 했다면 다이어리에 짧게 메모를 해보세요. 이런 기록이 몇 달만 쌓여도 어떤 증상이 언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 한눈에 보이고, 나의 월경 스타일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그래, 좋아 보이네, 나도 다이어리에 메모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또 그냥저냥 시간이 흘러버리는 귀차니스트들에게도 방법은 있어요! 언제나 들고 다니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거예요. 생각날 때마다 앱을 켜고 이것저것 입력하는 거죠. 혹은 도대체 뭘 기록해야 하고 뭘 체크해서 봐야 하는지, 다음 월경일 계산은 또 뭘 기준으로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도 앱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간단한 입력 몇 가지만으로도 많은 것을 해결해준답니다! 요즘에는 월경 관리 및 기록용으로 많은 앱들이 예쁘고 꼼꼼하게 잘 나와 있어요. 앱에 나타난 입력 가능 항목들을 보고 거꾸로 내 증상들을 찾아낼 수도 있을 거예요.

내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이제 거기에 맞춰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울 수도 있겠죠. 일단은 언제쯤 월경이 시작될지 알게 되면 여행이나 중요한 일들을 언제 하는 게 좋을지 미리 계획할 수 있어요. 여행지에서 갑자기 월경이 시작되어서 당황하는 일은 확 줄어들 거예요. 월경통이 심하다면 약을 미리 챙겨 먹어서 통증을 피할 수도 있을 거예요. 갑자기 어디서 영화 예매권이 생겼을 때, 아 이건 기분 변화가 심해질 때쯤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가는 시간을 만드는 데 써야겠다고 계획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렇게 나의 생활을 내가, 내 뜻대로 계획하고 하나하나 착착 진행해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아주 큰 즐거움이랍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나만의 월경라이프를 계획하고 실천해보세요!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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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 : Pharmacotherapy for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A Meta-Analysis of Phase 3 Trials. Sun Kyoung Yum, Min Ji Ryu, Na Yoon Park, Seong Min Kim, Kyong Wook Yi, Hyun Tae Park, Jung Ho Shin, Jun Young Hur, Sun Haeng Kim, Tak Kim.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2012, Vol.55(3), p.143
  • Understanding and Treatment of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김창윤, 정범석. 대한정신약물학회지 : 제11권 제1호, 2000 (Korean J Psychopharmacol 2000 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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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하게 끓인 토마토 수프를 좋아해요. 해피문데이에서 일해요. 모두의 월경과 일상이 좀 더 쉽고 당연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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