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폐경)과 갱년기

by 약손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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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폐경 이후의 삶은 여성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요. 여성의 평균수명이 만 80세1)를 넘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평균 50세 경에 찾아오는 폐경 이후의 기간은 인생의 약 ⅓ 이상에 해당하죠. 평균수명은 길어졌지만, 폐경 연령은 거의 비슷하다고 해요.

    폐경 이후로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생겨요. 그 중에는 일시적인 것도 있고 만성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것도 있어요.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치료와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폐경 이후 장기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있는 질병에 대해서는 예방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이 본인이나 어머니의 폐경 이후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첫걸음으로 쓰이면 좋겠어요.

    만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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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어2), 요새는 완경 이라는 말을 대신 사용하기도 해요. 이 글에서는 접근성을 고려하여 좀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폐경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였어요.
    폐경

    1. 폐경이란

      폐경이란 마지막 월경 이후 1년 이상 월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해요. 일반적으로 만 50세 전후3)에 폐경이 나타나요. 대개 40대 중후반부터 점진적으로 변화가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월경이 완전히 없어진 이후 약 1년까지를 폐경 이행기, 흔히는 갱년기라고 해요. 평균적으로 4~7년 정도의 기간이에요. 폐경 이행기에는 월경이 불규칙해지면서 월경량은 줄어들고 월경일수가 점점 짧아져요. 갱년기 증상으로 알려진 안면홍조와 발한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만 50세 전후

      폐경 이행기

      폐경 이행기

      폐경은 여성이 노화함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배란과 여성호르몬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질병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중 하나이죠.

    2. 폐경기에 겪는 증상, 변화

      폐경기 증상의 종류, 정도, 기간은 개인마다 매우 다르게 나타나요. 일반적으로 이 증상들은 폐경 이행기(갱년기)가 시작되고 몇 년 이내에 사라진다고 해요. 하지만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 같은 어떤 질병들은 폐경 이후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폐경 자체는 질병이 아니지만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폐경기에 겪는 증상, 변화 일러스트

      폐경기에 겪는 증상, 변화

      1) 혈관 운동 증상
      : 안면 홍조, 화끈거림, 가슴 두근거림 등

      갑자기 후끈 달아오르고 얼굴에 홍조가 생겨요. 그리고 몸이 식으면서 땀이 많이 나요.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밤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잠을 방해하기도 하죠. 이러한 증상들을 혈관 운동 증상이라고 해요.

      약 75%의 폐경 이행기 여성들이 혈관운동성 증상을 겪는다고 해요. 폐경기의 여성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이죠. 개인차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폐경 후 1~2년간 지속되며 그 이후로는 사라진다고 해요. 하지만 일부 경우에는 10년 혹은 그 이상 지속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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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거나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게 좋아요. 호르몬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더운 장소(ex.찜질방)와 자극이 되는 음식들(ex. 술,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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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하거나 과체중일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금연과 체중감량도(과체중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2) 심리적인 변화
      : 우울, 불안, 초조, 신경과민, 감정기복, 기억력 감소 등4)

      심리적인 변화

      일부 여성들은 폐경기 동안 불안, 흥분, 우울, 신경과민증을 경험한다고 해요. 과거 우울증을 포함한 기분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경우 우울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불면증과도 연관될 수 있으니 잠을 깊이 자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긍정적인 태도 갖기,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하기, 호르몬치료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폐경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려움을 인정하고 잘 버티도록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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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은 이렇게:
      ① 너무 길지 않은 적당한 시간의 잠을 자고 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②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줄이고 특히 오후에는 제한합니다.
      ③ 침실의 온도와 소음 정도를 적절히 조절하세요.
      ④ 잠들기 위해 술을 마시면 오히려 불면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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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미 심한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비뇨생식기 위축/ 성관계 고민
      : 질 건조, 질염, 성교시 통증, 소변 볼 때 통증, 소변을 참기 어려운 느낌 등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서 질과 요도의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과 유연성이 떨어져요. 질 분비물이 줄어들어서 건조하다고 느껴지고, 그에 따라 성교통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감염이 생기기 쉬운 상태라서 냉, 질 출혈, 질염이 생기기도 해요. 배뇨장애(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소변이 급하게 마려워지고 보아도 시원하지 않음 등)나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성교통과 심리적인 변화(우울, 불면, 불안)로 인해 성관계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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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 형태의 질 윤활제나 질 습윤제를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하여 사용해 볼 수 있어요. 병원에 방문할 경우 에스트로겐 함유 질 크림, 질정을 처방받거나 호르몬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4) 골다공증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첫 5년간 골밀도가 크게 낮아져요. 여성호르몬이 뼈가 소실되는 것을 막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20~30대까지 골밀도가 가장 높고 그 이후로 조금씩 감소하다가, 폐경 이후부터 골밀도가 빠르게 줄어든다고 해요. 골밀도가 낮다는 건 뼈의 양이 적고 뼈가 약해져 있어 약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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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권장량은 각각 칼슘 1,000~1,500mg, 비타민 D 800~1,000IU 입니다.5)
      칼슘과 비타민D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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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당한 유산소 운동, 유연성 운동을 병행해주세요. (수영, 걷기, 자전거 천천히 타기 등)

      5) 심혈관계 질환

      심장과 주요 혈관(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해요. 여성호르몬의 한 종류인 에스트로겐은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하는데, 폐경 이후로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돼요.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노년기의 사망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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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주, 금연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콜레스테롤과 지방, 염분의 섭취는 줄여야 해요.
    3. 이런 치료 방법들이 있어요

      사소한 생활 습관 변화로 불편함을 줄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수 있죠. 이럴 때 병원에 방문하여 불편함에 관해 얘기하고 받을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치료 방법 일러스트

      치료 방법

      1) 호르몬치료

      앞서 말한 폐경기 증상을(혈관 운동증상, 근골격계 증상, 기분장애, 비뇨기 증상, 질 건조증 등) 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호르몬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에요. 호르몬 치료 중에는 골다공증과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해요.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보면 적절한 용량과 제형을 처방해주실 거예요. 중단하고자 하는 시기에 호르몬치료를 중단하는 것도 가능해요.

      부작용을 걱정하실 수도 있어요. 유방암이나 정맥혈전색전증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치료 전과 치료 중에 위험성을 계속 평가하기 때문에 미리 걱정하여서 호르몬치료를 거부할 필요는 없어요.

      2) 비 호르몬성 약물치료

      부작용의 가능성이 높아 호르몬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태이거나 환자 개인이 호르몬치료를 원치 않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비호르몬성 약물들도 있어요. 주로 홍조 증상이나 우울감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돼요.

      병원에 방문하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을게요. 다만 이러한 치료가 존재하니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3) 건강기능성식품/ 갱년기 증상 완화 일반의약품
      (생약 유래 성분)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성식품과 일반의약품은 허가 기준과 제품 표기 측면에 있어 크게 다르지만 여성갱년기용 제품의 경우 둘 다 생약 유래 성분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함께 소개할게요.

      참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의약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을 의미해요. 포장에 “일반의약품”이라고 표시되어있어요. 오용, 남용될 우려가 적어서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의약품으로 일반적인 감기약, 소화제, 비타민제 등이 해당됩니다.

      포장 서식 예시

      포장 서식 예시

      건강기능성식품: 약국, 드럭 스토어, 마트 또는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 개선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식품을 의미해요.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목적으로 광고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성갱년기 기능성 식품의 경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승마 추출물, 레드클로버 추출물 등이 사용되고 있고 건강기능성식품으로는 백수오, 석류, 대두 추출물 등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처럼 식물유래 추출물들이 갱년기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이들 생약 성분의 장점은 부작용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건강기능성식품과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을 수 있었죠. 호르몬 치료를 할 수 없는 환자도 사용 가능하죠. 하지만 효과 측면에서는 앞서 소개한 다른 약물 치료와 달리 표준의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아요. 대규모 임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분석도 꽤 있습니다.)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게 단점이죠.

      개인의 판단 하에 사용하되 다음의 두 가지를 주의하세요.

      ➊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다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상호작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께 복용해도 되는지를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세요.

      ➋ 만일 복용하는 중에도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을 권장해요.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폐경 시기는 무엇의 영향을 받나요?

      폐경 시기는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해요. 어머니가 늦게 폐경을 경험한 경우 딸 역시 그럴 확률이 높은 거죠. 나라별로는 큰 차이가 없어서 미국 기준으로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50세 전후라고 해요.

      Q. 조기 폐경은 왜 생기나요?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경우를 조기폐경이라고 해요. 항암치료나 골반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난소 수술이나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적 있는 경우에 조기 폐경이 될 확률이 높아요. 흡연도 조기폐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 인구의 약 1% 정도가 조기 폐경을 겪는다고 알려져있어요. 조기 폐경은 여성 인구의 약 1% 정도를 차지한다고 해요. 만일 조기폐경이라면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는지 검사가 필요해요. 또한 이후 노화와 연관된 증상들이 발생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Q. 어머니가 갱년기 증상으로 약을 받아오셨는데 약품 설명서에 ‘효능’은 10%이고 ‘부작용’이 80%나 써있어요. 부작용이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걱정없이 먹어도 되겠죠?

      에스트로겐 성분의 질 좌제 약품 포장 안에 들어있는 첨부 문서

      에스트로겐 성분의 질 좌제 약품 포장 안에 들어있는 첨부 문서. 표시영역이 사용상 주의사항.

      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전문의약품 약 포장 안에 들어있는 첨부 문서(질문에서 약품 설명서라고 지칭)는 전문가용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처방 없이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에는 환자본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용어와 함께 표기되고 글씨 크기가 좀 더 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첨부문서의 내용은 해당 약을 처방하는 의사나 조제하는 약사가 인지하고 중요한 내용은 처방/조제 시에 설명해드리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 규정상(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에 대한 식약처 고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경고,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이상반응, 일반적 주의, 상호작용, 임부, 수유부, 가임여성, 신생아, 유아, 소아, 고령자에 대한 투여’ 등의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당연히 비중상 길어지게 됩니다.

      여성호르몬 제제의 특성상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길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정맥혈전색전증, 관상동맥질환에 대해서 설명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인데요. 여성호르몬을 복용시에 이런 질병의 위험이 생기는 것은 맞지만 전문의약품이라서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를 보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여성호르몬 복용과 연관된 부작용 설명은 피임약, 알고 먹어요 2(실전편)을 참고해주세요.)

      따라서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만일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처방받은 의사나 조제한 약사에게 문의하시면 가장 편하고 정확합니다.

    5. 마치며

      폐경 자체는 질병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1)폐경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하고 2)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병6)과 구별을 위해서 본인의 증상을 잘 관찰하여 한 번은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병

    1. 만 80세 통계에 따르면 2016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 수명은 85.6세라고 해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6/2019050600152.html
    2. 폐경 : ‘닫을 폐’가 쓰인 폐경은 ‘월경이 닫히다’라는 뜻으로 여성으로서 역할이 끝났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줄 수 있어 ‘완성됐다’ ‘마무리됐다’는 의미의 완경이 대체어로 언급되고는 해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55930&code=61172811&sid1=al
    3. 만 50세 전후 : 40세 이전의 폐경은 조기폐경이라고 해요.
    4. 심리적인 변화 : 폐경기 우울증에 대한 다음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1
    5. 칼슘과 비타민D 권장량 : 식사로 필요량을 채우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흡수율도 떨어질 수 있으니 보충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아요.
    6. 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병 : 자궁내막증과 다른 호르몬 연관 질병이 있을 때도 폐경과 비슷한 증상(월경량 불규칙, 더위나 추위를 심하게 느낌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런 증상들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 특히 갑상선 질환은 중년 여성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참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갑상선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2.5~5.3배 높았다고 해요. 또한 여성 환자는 3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50대(11만 3273명)가 가장 많았다고 해요.
    References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진료 현황 분석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9774
    • 서울대병원, 폐경,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90
    • 국립보건연구원, 갱년기 바르게 알고 관리하기(발간등록번호 11-1352173-000136-01)
    • 권대휘, & 신정호. (2019). 폐경 후 여성의 호르몬요법에 대한 최신 치료가이드라인. 대한의사협회지, 62(3), 15-149.
    • Berek and Novak’s Gynecology 15th Edition, 2012
    • Park, Y. J., Koo, B. S., Kang, H. C., Chun, S. H., & Yoon, J. W. (2001). The menopausal age and climacteric symptoms, and the related factors of Korean women.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7(4), 473-485.
    •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 선생님 블로그(포해피우먼) https://forhappywomen.com/갱년기
    • 질의응답(주창우, 추성일 선생님) :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주창우, 추성일 선생님께서 자문에 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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