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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질염, 쉽게 예방할 수 있어요!

해피문데이 2018.10.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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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에 걸렸다면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이 제일 우선이지만
치료 이후 다시 질염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상 속 질염 예방법

☑️매일 유산균 한 알씩 챙겨먹기.

장건강을 위해 먹는 유산균도 있지만, 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 있습니다.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rhamnosus GR-1, Lactobacillus fermentum RC-14
정도가 대표적인데, 질 건강을 위한 유산균을 구매할 때에는 성분표에서 이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여성유산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한 질 내 미생물 분포를 조성해서 질염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기.

질과 외음부가 땀과 분비물, 혹은 혈액으로 인해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다면 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잘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배란기나, 생리 전/후, 성관계 전/후, 운동 후, 덥고 습한 여름날 등,
땀과 분비물, 혈액 등으로 외음부가 더러워졌다면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물로 씻을 수도 있고, 여성 청결제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것은 질 내부를 씻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질 내부를 씻어내기 위한 제품으로는 질 세정제가 따로 출시 되어있어요.
여성청결제는 다르게 말해서 ‘외음부 세정제’입니다. 말 그대로 외음부를 씻기 위한 물건이지요.
폼 클렌징으로 얼굴을 세안하듯이, 샴푸로 머리를 감듯이, 여성청결제로 외음부를 닦아주면 되는거죠.
그런데 이런 제품들은 흔하게 이너 워시, 이너 클렌저 등으로 이름이 붙여져 있어서 이걸로 질의 안 쪽을 씻어야 한다는 오해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폼 클렌징으로 가글을 하거나 콧 속을 닦아내지는 않듯이, 질 내부 점막을 여성청결제로 닦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오히려 질 내부의 정상세균 균형을 깨뜨리고 감염위험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편한 옷 입기.

꽉 조이는 하의나 속옷은 외음부와 질 입구를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으로 만듭니다. 통풍도 어려워져서, 꽉 끼는 하의를 입은 채 하루종일 앉아있는 여성의 Y존은, 산소를 싫어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어요.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헐렁한 바지나 통 넓은 치마를 입고, 편안한 면팬티와 함께 아래도 숨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콘돔 사용하기.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피임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성 매개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콘돔은 피임만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의 건강을 위한 것임을 꼭 기억해요!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적절한 운동과 과일 섭취, 충분한 수면 등
일상 속 작은 항목 하나라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하나 둘 해나가다 보면 질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까,
작은 것부터 같이 실천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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