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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3명은 살면서 한 번 이상 질염에 걸린다고 합니다. 원래 질 속에는 대여섯 가지의 무해한 세균들이 조화를 이루며 외부에서 다른 해로운 균들이 증식하지 못하게 높은 산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 균형이 깨지고, 유해균 비중이 높아지면서 질염이 발생하죠. 보통 월경 직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성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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