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이야기 2019.2.12.

<월경언니, 해피문데이> 독자 기고 모집

나이 서른이 넘어도 여전히 가끔은 병원에 가는 일이 무섭습니다. 머리로야 특별히 겁낼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겠는데, 병원문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마다 무얼 그리 망설이게 되는지. 그럴 때 함께 병원에 가 주고, 함께 수다를 떨어 주고, 함께 대기실에 앉아있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그러니까 함께 마주 잡을 손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더군요.

월경언니, 해피문데이가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당신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이번 주제는 질염이에요.

긴 시간 질염과 싸워온 나의 투쟁사, 짧게라도 질염과 인사해 본 질염 경험담, 산부인과 갔더니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 산부인과 리뷰, 각 잡고 공부해서 질염을 파헤쳐 본 이야기, 질염과 드디어 작별한 나만의 요령, 질염 극복기라고 이름 붙일 만한 나만의 성공담, 질염과의 전쟁, 질염의 난중에 쓰여진 난중일기, 에이, 우리 그냥 사이좋게 같이 살자 체념한 사연 등.

어디선가 혼자 고민하며 끙끙 앓고 있을 또다른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월경언니, 해피문데이.


기고 방법
2월 24일(일)까지 hello@happymoonday.com로 필명과 연락처를 밝힌 원고 발송

기고 분량
1400자 내외(200자 원고지 7~8매)

문의
02-6956-1936 | hello@happymoonday.com

* 보내주신 글들은 추후에 편집되어 월경언니, 해피문데이 블로그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
* 기고자로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릴 예정입니다.
* 정확한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메일주소)를 꼭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행된 기고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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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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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해피문데이
2019-02-26 19:29

월경언니 첫 독자 기고 모집 성황리 마감! 선뜻 경험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보내주신 원고들은 해피문데이 콘텐츠 팀에 모두 잘 전달되었답니다. 여러분의 다채로운 목소리들이 모여 완성될 다음 콘텐츠, ‘나의 질염 이야기’로 곧 다시 찾아뵐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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