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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여성 7명 중 1명은 가지고 있다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이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언니들이 모였다. 우리 불안은 떨치고 수다나 떨어보자!
21세기인데도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것이 가끔은 화가 나요.
많은 사람들이 생리통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말을 얹는데, 이것을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시킬 때면 불편하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이 더 스트레스에요.
제1장: 산부인과 문턱을 넘다
제2장: 안개 같은 치료과정 속에서
제3장: 약속을 지키지 않는 월경과 함께 산다는 것
제4장: 내 삶 속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자리
제5장: 주변에서 들려오는 반갑지 않은 이야기들
에필로그: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나에게
1. PCOS의 증상은 다양해요
2. 월경 안 하니까 편하고 좋은데, 꼭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3. 내가 PCOS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4. 내가 임신을 원할 때, 정말 임신이 가능할까요?
5.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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