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블로그홈

해피문데이

쓸수록 건강해지는 브랜드, 해피문데이
해피문데이는 여성들이 건강을 쉽게 가꾸며, 힘차게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월경Tip
건강한 이야기가 가득, 해피문데이 뉴스레터!
해피문데이는 유익한 여성건강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보내고 있습니다. 내 몸의 일을 홀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바람에요. 지금 바로 구독을 신청해주세요.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들을 꾹꾹 담아 보내드릴게요.
월경이야기
우리가 함께한 6개월의 기록: 월경의 날부터 초경의 날까지
지난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하여 해피문데이가 출시했던 기부 배지, 그리고 같이 진행했던 편지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그 결과 새롭게 생리대 1년 약정기부를 맺은 50명의 소녀들에게, 모인 편지와 함께 첫 번째 생리대 발송을 완료했습니다.
월경이야기
월경의날 편지 1. 언니, 잘 지내?
5월 28일은 월경의 날입니다. 평균적인 월경기간과 월경주기가 5일, 28일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기념일이지요. 그래서 이번 달엔 월경팁 카드 대신 월경인 편지를 띄워봅니다.
월경이야기
한국 월경용품의 역사
달마다 피 흘리는 모든 월경인들에게는 월경용품이 필요하다. 불편함과 불안함 사이에서 어떤 월경용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면 짜증이 났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이 피 흘림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왜 온전히 나의 몫일까. 한숨을 쉬다 보면 ‘인류의 역사상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달마다 꼬박꼬박 피를 흘려 왔는데 뭐가 이리 발전한 게 없을까?’로 생각이 옮겨가곤 했다. 자, 오늘은 한국 근현대로 시공간을 한정해 월경용품의 역사를 살펴보자.
월경이야기
우리의 월경통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날의 의료계는 그야말로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들이 넘쳐나는 분야입니다. 온갖 난치병의 해결법이 발견되었고,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죠.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아직도, 인구의 절반 가량이 한 달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통증을 두고 '월경 때는 어느정도 아픈 게 정상'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정상이라고? 월경 때 하나도 안 아프고 지나간다는 사람도 있는데, 왜 나는 안 아프면 안 되는거야?" 같은 원망들을 허공에 던질 뿐 제대로 된 메아리조
월경이야기
1000명에게 물었다. 탐폰.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탐폰’ 이라는 존재. 탐폰은 패드형 생리대에 이어 꽤 대중적인 월경용품의 선택지로 자리잡은 듯합니다. 하지만, 탐폰에 대한 늘어난 관심과 사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탐폰 제품은 선택지가 적고, 탐폰에 대한 정보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의견을 모아보았어요. 우리들은 현재 탐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탐폰에 무엇을 바라는지. 그리고 탐폰을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무엇이 어려웠으며,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약 1,000명의 월경인에게
월경이야기
해피문데이 블로그 이야기
우리는 함께 생각하고, 함께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요. 서로의 월경과 안녕에 대해, 월경주기에 대해, 질염 예방법에 대해, HPV 바이러스에 대해, 경구피임약의 복용법에 대해, 안전하고 즐거운 섹스에 대해, 완경의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PMS에 대해, 여자라는 단어에 대해, 다양하고 안전한 월경용품과 그 사용법에 대해, 그밖에 온 세상 수많은 것들에 대해.
월경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