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되고 손잡이가 잘 안미끄러지는 거랑 내장재 길이가 짧아진 건 좋아요. 정기구독 서비스야 말해뭐해 최고 편합니다.
그런데 자꾸 사용하기 전에 내통과 외통이 분리됩니다. 그냥 포장지 뜯다가도 빠지고 넣으려고 잡다가 빠지고.... 내통이 빠지지 않게 디자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라이트 사이즈는 심지어 내장재를 밀어넣으면서 내통도 같이 밀려 들어가서.. 빼고 보면 외통만 쏙 빠지고 내통이 몸속에 남아있는 경우도 세번이나 겪었어요ㅠ
차라리 어플리케이터 없는 디지털 탐폰이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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