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스에 한두개씩 염병을해도 안나오는 불량품인지 뭔지 개빡치는애들이 있어요.
원래도 탐폰이 미끄럽고 잘안나와서 두손으로 잡고 해야되는데 진짜 한두개는 빼서 확인하고 다시 넣어도 절대 안되고 손에는 다묻고 온몸이 땀범벅 되고요. 탐폰 5년차라 제 스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품 안가리고 다른 탐폰들은 한손으로 넣고 뺐어요.
직접 써보시고 판매 하시는 건지뭔지 하다하다 너무 화나서 후기적어요...
생리때마다 플라스틱 나오는거 죄책감들어서 생분해되는 이 탐폰으로 정착하려고했는데 진짜 재구매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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