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부터 지금까지 탐폰인생 4년입니다.
그 동안 습기찬 느낌이나 엉덩이에 피 묻는 게 싫어서
탐폰을 사용했지만 아랫배 통증이 좀 심해서 진통제는 기본으로 달고 살았거든요.
해피 문데이 사용하게된 계기는 다른 게 아니라 할인행사로 굉장히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큰 기대를 하고 사용한 건 아닙니다.
이제 의식하지 않고 사용한지 세 달정도 된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몸이 아프지 않은 탐폰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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