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각해서 템포에서 바꿔봤는데
면 자체도 그냥 네모난거 접어서 어플리케이터에 꾸겨논 느낌이라 섬세하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분도 후기남겼는데 어플리케이터 잡고 넣는 부분이 너무 미끄러워서 그 자체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너무 세게 누르면 생리대가 나오질 않고 살살 잡으면 어플리케이터 채로 안으로 들어가고.. ㅋㅋㅋ 두손으로 잡고 힘겹게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템포보다 양을 많이 흡수할 수있을 것 같았는데 딱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길이가 길어서 오히려 이물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하지만 라이트는 생리끝물에 하기 좋ㅇㅏ요.

인터넷쇼핑 후 보통 후기를 안 쓰는 편,
하지만 진짜 한달에 쓰는 생리대가 요모양이라서 좀 화가 나서 씀
20년도 8월에 샀는데 지금은 개선이 됐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음
탐폰 종류는 워낙 많이 써보아서 좋은 원료라길래 사서 써보았는데
어플리케이터자체가 힘이 없이 말랑 거려서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고 눌러야함 써보면 아는 표현인데
말랑거려서 분리되는 부분을 밀때 이게 정말 안눌리고 일방적으로 질속으로 들어감
플라스틱이 부드럽게 말랑거리면 더 안전하게 잘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말랑거려서 제대로 역할이 안되는 느낌 어플리케이터가 두꺼운 종이재질인 탐폰보다 분리가 안됨
이왕산거 그냥 쓰자고 쓰고 있지만 끝끝내 한번씩 화가나서 후기 남김

인터넷쇼핑 후 보통 후기를 안 쓰는 편,
하지만 진짜 한달에 쓰는 생리대가 요모양이라서 좀 화가 나서 씀
20년도 8월에 샀는데 지금은 개선이 됐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음
탐폰 종류는 워낙 많이 써보아서 좋은 원료라길래 사서 써보았는데
어플리케이터자체가 힘이 없이 말랑 거려서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고 눌러야함 써보면 아는 표현인데
말랑거려서 분리되는 부분을 밀때 이게 정말 안눌리고 일방적으로 질속으로 들어감
플라스틱이 부드럽게 말랑거리면 더 안전하게 잘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말랑거려서 제대로 역할이 안되는 느낌 어플리케이터가 두꺼운 종이재질인 탐폰보다 분리가 안됨
이왕산거 그냥 쓰자고 쓰고 있지만 끝끝내 한번씩 화가나서 후기 남김

슈퍼 용량이 큰게 넘 맘에 들어요 라이트버젼이 있는 것도 넘 좋습니다!

외국 탐폰을 시용하다가 국내 팀폰에대해 썩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구요.
라이트 버전이 필요했는데 마팀 해피문데이네서 판매하기네 퍙도 좋고 좋은 소재에 환경까지 생각해준다하여 구매해봤습니다! 만족합니다~

외국 탐폰을 시용하다가 국내 팀폰에대해 썩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구요.
라이트 버전이 필요했는데 마팀 해피문데이네서 판매하기네 퍙도 좋고 좋은 소재에 환경까지 생각해준다하여 구매해봤습니다! 만족합니다~

착용감도 좋고 성분도 좋은 것 같아서 만족 중입니다! 정기구독으로 매번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 :) 근데 오버나이트가 대형이랑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가 않아서요... 오버나이트 길이를 더 길게 만들어주실 수는 없나요?? 잘 때 항상 하고 자는데 혈이 샜던 경험이 몇 번 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요... ㅠㅠ 해피문데이 항상 파이팅 하세요!

정기구독 2번째인데 생리날짜 지정하니깐 딱 하는날 배송와서 완전 좋았어요!!!
자유구성으로 언제든지 변경도 가능하고 너무 좋아오♡
자극없이 순하고 너무 만족수럽게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처음에는 유투브에서 많은 분들이 소개하는 브랜드 이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사용하면서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았어요!
일단 처음에 제품 뜯어보고 다른 생리대처럼 부드럽지는 않아서 좀 놀랐어요.
생각보다 두꺼운 재질도 아닌 것 같아서 사실 이 제품이 양이 많은 날에는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사용해 보고 나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부분 이였어요.
피부에 닿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부드럽다는 부분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큰 부분 인 것 같아요. 다른 일반 생리대 보다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기저귀 차는 듯한 느낌이 덜한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가 생각보다 예민해지는 날이라 일반 생리대를 착용하면 자극을 받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신기하게 이 제품은 사용하면서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우선 다른 탐폰과 다른 점은 탐폰의 길이 입니다. 화×트, 템× 등의 회사와 비교했을때 두께는 좀 더 얇고 길이는 훨씬 길었습니다. 제거할때 얇아서 잘 빠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길이가 달라지니 적응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탐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적응시간은 하루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을 사용했다고 해서 그런지 생리통이 좀 줄어든 것 같은 기분..!! 이건 좀 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기분이란게.. ㅎㅎ 친환경 무해함 이라고 하니 더 편안해지더군요. 다른 탐폰을 사용할 때는 뱃속에 몇시간이나 두고 있으면 불안하고 찝찝했는데 그런 기분이 훨씬 덜했습니다. 불안함이 많이 덜어져서 그런 점도 특히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탐폰 포장 종이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신경이 쓰입니다.. 친환경 재질인 것을 알아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아쉬운 점입니다. (회사에서 파우치를 뒤적거릴 일이 있었는데 과자 봉지 소리인줄 알았을 것 같아요..ㅋㅋ), 탐폰 삽입시 탐폰을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과 넣을 려고 누르는 부분이 맞물려있어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ㅜㅠ) 슈퍼 사이즈 사용시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