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제품으로 처음 탐폰을 사용해 봤을 땐 밑이 빠질 것처럼 아픈 기분만 들고 불쾌해서 한동안 탐폰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어요. 생리대를 사용하며 찝찝함과 싸우다가 더이상 안 되겠다! 하며 탐폰을 찾아다니고 있을 때 해피문데이 탐폰을 만났답니다😊 넣을 때도 뺄 때도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서 인생 탐폰이 바로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그때부터는 쭉 해피문데이 탐폰을 사용했고, 어느새 정기구독 1년이 넘었네요~ 서포터용으로 소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도 사용하고 있는데 순면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피부가 짓무르지도 않고 생리 때마다 뽀송하게 지낸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해피문데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월경의 삶 수직 상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