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가쓰는건데다른데꺼써보다가다시여기꺼쓰고있어요.다른사람들에게도권유해서쓰고있음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샘플 신청해서 쓰고 이번에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확실히 해피문 제품을 사용할 때 느낌이 달라요. 타제품은 솜뭉치의 느낌이라면 해피문은 펼친 면 같다고 해야되나?? 비유가 이상하지만 뭔가 흡수 잘될 것 같은 가벼운 면느낌입니다.
편안함이 있어요.

참고로 제가 보통 생리양 많은날 타브랜드 탐폰 슈퍼사이즈를 써서 샘플을 슈퍼랑 라이트를 주문했는데, 해피문 슈퍼사이즈는 저랑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조금 아팠습니다 ^_ㅠ
제가 잘못 넣었나 싶어서 몇 번 다시 시도 해 봤는데 맞지 않더라구요..그건 좀 슬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흡수량이 달라서 다른 제품들보다 2-3시간정도 더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탐폰 2통으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생리컵이랑 같이 사용하닌깐 적절한 갯수네요. :)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경험이 있을 정도로 생리통이 심합니다. 생리가 끝나기 전 날까지는 무조건 진통제 하루 최대치를 먹어야 일상 생활이 가능한데, 광고로 해피문데이를 접하고 반신반의로 체험팩을 구매해봤어요. 해피문데이를 처음 사용한 이번 생리 기간에는 신기하게도 첫 날 딱 두알의 진통제로 생리통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약을 먹어도 특히 잘 때는 끙끙 앓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편히 잘 수 있었고요..(감격) 뿐만 아니라 냄새가 없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ㅠ ㅠ 이런걸 인생템이라 하는거 같아요

저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경험이 있을 정도로 생리통이 심합니다. 생리가 끝나기 전 날까지는 무조건 진통제 하루 최대치를 먹어야 일상 생활이 가능한데, 광고로 해피문데이를 접하고 반신반의로 체험팩을 구매해봤어요. 해피문데이를 처음 사용한 이번 생리 기간에는 신기하게도 첫 날 딱 두알의 진통제로 생리통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약을 먹어도 특히 잘 때는 끙끙 앓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편히 잘 수 있었고요..(감격) 뿐만 아니라 냄새가 없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ㅠ ㅠ 이런걸 인생템이라 하는거 같아요

잘 쓰고 있는데요.. 탐폰 어플리케이터 좀 바꿔주세요
미끌거려서 힘들어요

잘 쓰고 있는데요.. 탐폰 어플리케이터 좀 바꿔주세요
미끌거려서 힘들어요

저는 이십대 중반이고 삼사년 전부터 탐폰만 거의 사용합니다. 탐폰은 여러 종류 사용해 봤은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말랑하지도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회사 제품들은 착용했을때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드는데 여기꺼는 그런 느낌없이 편안합니당. 그래서 매우 강추! 우리나라는 탐폰 종류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저는 또 그 어플리케이터가 전부 플라스틱에다가 어떤건 고무처럼 되어 있기도 해서 쓸때마다 환경에 너무 나쁘겠다 생각해서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 그런데 해피문데이는 생분해플라스틱을 쓴다고 하니까 좀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나트*케어는 어플리케이터가 종이인데 삽입이 잘 안되어서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편안하게 착용이 되는게 우선이니까요ㅎㅎ 아 그리고 생리양에 맞게 탐폰 사이즈가 세개인것도 조아용

저는 이십대 중반이고 삼사년 전부터 탐폰만 거의 사용합니다. 탐폰은 여러 종류 사용해 봤은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말랑하지도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회사 제품들은 착용했을때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드는데 여기꺼는 그런 느낌없이 편안합니당. 그래서 매우 강추! 우리나라는 탐폰 종류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저는 또 그 어플리케이터가 전부 플라스틱에다가 어떤건 고무처럼 되어 있기도 해서 쓸때마다 환경에 너무 나쁘겠다 생각해서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 그런데 해피문데이는 생분해플라스틱을 쓴다고 하니까 좀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나트*케어는 어플리케이터가 종이인데 삽입이 잘 안되어서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편안하게 착용이 되는게 우선이니까요ㅎㅎ 아 그리고 생리양에 맞게 탐폰 사이즈가 세개인것도 조아용

저는 2년정도 팬티라이너와 오버나이트 대형 중형까지 넉넉하게 정기구독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인 딸과 함께 해피문데이 생리대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산후, 생리통과 아랫쪽이 시려운 느낌, 자주 생기는 뽀루지때문에 오랜시간동안 많이 고생했습니다.
처음엔. 시중에 파는 생리대와 무엇이 다를까싶었지만, 작은 희망을 갖고 체험판부터 몇달 구매해보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온라인구매가 생소했고, 눈으로 직접 보고 쇼핑하는것을 선호하는 사람이기에 정기구독은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시린 느낌과 뽀루지가 나지않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니 그때부터는 변함없는 정기구독자가 되었습니다. 가끔 부족해서 급배송 올때까지 마트생리대나 올**영 생리대쓰면 시리고 가렵고 아프더라구요ㅠ

그러다보니 해문으로 아예 카드결제로 묶어두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정기구독후, 디자인도 바뀌고, 팬티라이너가 길어지기도 했고, 공장도 바뀌고, 오버나이트도 생기고. . . 여러 변화와 발전을 지켜본 고객이 되었네요^^

지금은 매달 넉넉히 시켜서 쌓아두고, 남을땐 지인들 선물해주고 나눠주고합니다.
딸도 해문 박스가 오면 라이너부터 넉넉히 챙겨갑니다. 매일쓰는 라이너 극찬합니다! 정말 뽀송하고 좋아요^^

고마운 해문. . .저와 제 딸의 필수품^^
이렇게 후기로나마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했던 과거의 저를 후려칩니다.

원래 늘 팬티라이너를 쓰거든요.
평소에 아무런 문제 없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쨈쥐쓰가 너무 가려워서 진짜 별 짓을 다 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추천해줘서 썼는데
감쪽같이 질염이 사라졌어요(해피문데이에서 돈 안 받았습니다)
한 번 써보고 나았길래 다시 가족 공용으로 쓰는 좋은느낌으로 돌아왔는데
또 미친듯이 쨈쥐쓰가 가려워서 결국 정기구독 했어요...

원래 생리대를 언니동생이랑 다같이 써서 제 돈 주고 살 일 없었는데
결국 제 돈 주고 정기구독까지 하는 날이 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