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과거의 저를 후려칩니다.
원래 늘 팬티라이너를 쓰거든요.
평소에 아무런 문제 없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쨈쥐쓰가 너무 가려워서 진짜 별 짓을 다 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추천해줘서 썼는데
감쪽같이 질염이 사라졌어요(해피문데이에서 돈 안 받았습니다)
한 번 써보고 나았길래 다시 가족 공용으로 쓰는 좋은느낌으로 돌아왔는데
또 미친듯이 쨈쥐쓰가 가려워서 결국 정기구독 했어요...
원래 생리대를 언니동생이랑 다같이 써서 제 돈 주고 살 일 없었는데
결국 제 돈 주고 정기구독까지 하는 날이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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