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이 쑥들어가서 안찾아질정도로 질내부길이 긴편이고, 타사 탐폰 정말많이써봤어요. 탐폰+생리컵쓴지 5년도넘었아요.
근데 생리 첫~둘째날에 레귤러를 써도 너무 길어서 밖에서 좀 돌아다니면 조금씩 빠져나와서 불편해요.수퍼는 넣었다가 너무 두껍고아파서 기절하는줄알았어요. 길이만 길고 얇은것 때문에 질입구를 막아주는 역할을 아예못해서 생리양 적은편인데 네시간 땡 지나는순간 줄줄새요. 탐폰끼고 이렇게 샌거 처음이에요. 타사제품이랑 비교해봤을때 뛰어난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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