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스무 살이 되고 처음 탐폰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해피문데이에서 체험팩을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로 저한테 너무 딱이어서 정기구독도 신청했습니다. 처음 사용해볼 때는 잘못 넣어서 두세 개는 그냥 버렸었던 것 같아요. 근데 두 달 정도 사용해보니 스무스하게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생리대를 착용하면 여름에 땀띠가 나서 정말 힘들었는데 진짜 이 탐폰만큼 편한 게 없더라고요. 진짜 편하고 이물감도 전혀 안 느껴지고 운동도 할 수 있고 너무 좋아요 : ) 성분도 믿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친구들한테도 많이 많이 추천했어요ㅎㅎ 계속 앉아서 공부하느라 엉땀차던 고등학생 때 사용해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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