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전체 32500개

김*민 2020.07.25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만 이용하는 사람 입니다!
유기농 생리대라고 해서 계속 쓰고싶은데
탐폰 넣을때 정말정말 불편 합니다!!
손으로 잡아야 하는 부분이 딱딱해야지
잡고 밀어 넣을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너무 물렁물렁 해서 전혀 밀어넣을수가ㅜ없어서 ㅜㅜ 두손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두손으로 할때도 손톱으로 끝을 잡아 넣어야하고.. 그거만 개선 된다면 계속 쓰고 싶어요 ㅜㅜ
재구매를 안할 이유는 다른게 다 좋아도
오직 그 이유때문에 안할듯 합니다 ㅜ

장*정 2020.07.25

해피문데이 탐폰

해피문데이 탐폰이 첫 탐폰인 사람입니다. 지금 처음 사용해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일단 저는 처음이라 안보고 삽입하는게 어려워서 손거울로 보면서 삽입했어요 근데 진짜 들어가는 순간에도 아무느낌이 없어서 어?어?어? 하다가 한방에 성공했어요ㅋㅋㅋㅋㅋ 탐폰이 처음인 분들은 거울 사용하는 거 추천할께요. 너무 떨렸는데 진짜 넣을때 아픈느낌 하나도 없고 누를때 힘들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 했는데 전 손쉽게 했어요 무작정 누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살살 부드럽게 하면 잘 눌려요. 아직 빼는 건 안해봤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앞으로 해피문데이 탐폰만 사용해야겠어요ㅎuㅎ

송*현 2020.07.25

해피문데이 탐폰

근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물렁해서 잘 안넣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ㅠ 그래도 환경생각하면 괜찮은데 ㅠㅠ 아쉽네요 그리고 라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영 2020.07.24

해피문데이 생리대

딸이이가 타사 생리대 쓰면 피부트러블 생겨서 힘들어했는데 해피문데이 쓰고는 없어졌어요 딸아이가 해피문데이 알아보고 사달라고 했던건데 이젠 큰딸 둘째딸 저까지 정기배송해서 쓰고있어요

안*금 2020.07.24

해피문데이 생리대

2회차 배송 받고 쓰고 있는데
처음 썼을때부터 착용감이 너무 부드럽고 착 감기는 느낌에 놀랐고 냄새가 거의 안나서 더 깜짝 놀랐어요
일이 바뻐서 갈아야 할 시간이 좀 지나서 가는데 그럴때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고약한 냄새가 나서 너무 싫었는데 해피문데이는 냄새가 전.혀 안나는 수준인거에요 그때 정말 현실 감탄 했구요 더운날에도 피부가 짓무르거나 이런것도 전혀 없고요 평생 쓸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한테 다 추천하고 다닙니다~^^

이*현 2020.07.24

해피문데이 탐폰

직업특성상 생리대 거의 못갈고 일하거든요. 보통 다른 생리대는 습기차고 살 쓸리고 갑갑하고 까슬해지고 그러는데 해피문데이 생리대는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대만족입니다.

이*현 2020.07.24

해피문데이 생리대

직업특성상 생리대 거의 못갈고 일하거든요. 보통 다른 생리대는 습기차고 살 쓸리고 갑갑하고 까슬해지고 그러는데 해피문데이 생리대는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대만족입니다.

이*원 2020.07.24

해피문데이 탐폰

유기농탐폰이라고해서 이번에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체험탐폰 구매했었는데요..
본체 질안에 넣고 그 다음 (막대?) 손으로 눌렀을때 부드럽게 쑥 들어가야되는데 도통 잘움직이질않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랄까요
넣기전에 미리 살짝 움직여보고 되는지 확인하고 넣었네요
손잡이 부분이 문제인건지 사람한테 실험해본거 맞죠...?

제가 기존 해외배송제품 플xx텍x,국내제품 좋x느x
이두가지를 항상 사용하는데요 플꺼 한번 비교해보세요...
유기농이라 진짜 갈아타고싶은데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후기 남깁니다...

김*리 2020.07.24

해피문데이 탐폰

라이너가 시중 제품보다 좀 더 길고 톡톡해서 탐폰이랑 같이 쓰기 딱 좋아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피부반응도 적은 편이고요.

탐폰은 사이즈가 3가지라 만족스럽고, 유기농이라 믿고 사용합니다^^
포장재도 친환경이어서 더 맘에드네요

김*리 2020.07.24

해피문데이 생리대

라이너가 시중 제품보다 좀 더 길고 톡톡해서 탐폰이랑 같이 쓰기 딱 좋아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피부반응도 적은 편이고요.

탐폰은 사이즈가 3가지라 만족스럽고, 유기농이라 믿고 사용합니다^^
포장재도 친환경이어서 더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