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리통이 정말 심해서 병원가서 진통제 맞는게 일상이었는데,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서서히 생리통이 줄어드는 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한창 생리대 파동이 일어났을 때 처음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편안함과 안전에 대한 신뢰가 한결같이 유지돼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전번에 출시된 소형을 사용하면서 느낀게, 처음 개봉할 때 제품의 접착스티커가 개선되었던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맨 처음 사용했던 때처럼 잘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저만 느끼는 건가요? 개선되고 받아보는 다른 크기 종류는 개봉하는데 문제가 없거든요..
어쨌든, 항상 잘 사용하고 있는 해피문데이,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바래요!! 흥해라!!!

이것 저것 다 써봤지만 구매도 쉽고 사용감도 좋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진짜 배송신청한 날에 딱!!바로 배송되고 진짜 생리때 타 생리대를 쓸땐 막 습하고 땀차고 해서 땀띠같은거나 두드러기가 나고 트러블 생기고 막 생리대가 이리저리 뒤틀리고했었는데 해피문데이를 쓰고 나서는 통풍도 잘되고해서 트러블 1도 없었고 뒤틀림형상도 적고 진짜 순면을 써서 그런지 타 생리대를 썻을때보다 생리통도 훨씬 줄어든거 같았어요!!양이 많은날 빼곤 진짜 생리왔는지도 까먹게 될정도로 완전 짱편했어요!!!!패키지도 소량으로 포장되어서 들도 댕기기도 완전 편했어요!!!!!해피 문데이 짱짱!!!!!!!

생리기간맞춰서 배송날짜를 정할수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유명한 생리대들은 여름철에 쓰면 꼭 가려움증이 생기고 두드러기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 생리대쓰니까 저는 그런현상이 없어졌어요ㅠㅠ 너무좋아여ㅜㅠㅠ 가격도 저렴하고 낱개로 여러개씩 포장된것도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은것같아요. 처음 한번시켜보고 너무편하고좋아서 정기배송으로 바꿨어욯ㅎ 다들..이거쓰고 광명찾았으묜...

정확한 날짜에 정기 배송 되네요~최고에요~
다른 생리대 쓰면 욱신거리고 아픈데 해피문 생리대는 그런게 없어서 꾸준히 쓰고 있습니당~
좋은 아이들 감사해요^^

평소 가려움과 냄새로 생리기간이 더 예민하게 되는거 같았고 여자몸에 안좋은성분이 있다고해서 다른것을 알아보다 우연히 체험팩을 써봤어요
우연인지 냄새도 없고 아리거나 가렵지도 않아 만족하고 성분이 믿을수 있다니 울 딸에게도 추천해줘야겠습니다^^

시중 생리대들 쓰다가 해피문데이로 바꿔서 여러 번 사용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피부가려움이나 불쾌한 냄새 등이 줄었어요. 기다렸던 소형도 출시돼서 이번에 구매하려고 해요. 다만, 생리대 뜯을 때마다 뭔가 휘리릭 한번에 안되고 불편해요.

생리대를 사용한지 3개월~4개월정도 되었는데 일단 면 느낌이 보들보들해서 좋고 얇아서 좋았다.근데 얇아서 그런지 양이 많은날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옆으로 새는것도 아닌데 팬티 중앙에 피가 묻어나온다. 즉, 피가 생리대 테이프를 뚫고 나온다는 의미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일인지 모르겠다. 옆으로 새는거면 이해를 할수있었겠지만 팬티 중앙에 피가 묻어나오는것은 생리대가 피를 다 흡수를 못시키는건지 아니면 피를 흡수를 할수있는 양이 적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생리대를 주기적으로 갈아끼워야할것같다. 엄마도 같이 쓰는데 엄마도 같은 현상을 봤다.
또 다른 후기를 보면 생리통이 줄어들었다는것이 나오는데 이건 케바케인것같다. 사용해보니 딱히 생리통이 약해진것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대형은 엉덩이쪽부분이 좀더 넓게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애매하게 작아서 새는날이 더 많기 때문이다. 또 옆 날개가 잘 찢어진다. 조금만 힘주어도 한쪽날개가 사라져있다...
장점은 유명한 다른 생리대를 쓰면 피냄새가 엄청 났는데 이건 딱히 냄새가 별로 안났다. 또 휴대하기 좋고 정기배송도 메리트가 있는것 같다.
보풀도 안나온다.

딸 아이가 사용한 후기입니다.
기존사용하는것보다는 길이가 긴느낌이며 오래(시간을 놓쳐두)하고 있어도 보풀이 일어나지않는다고 하며 생리통이 완화된건지 아프다는소리를 안하네요.
쭉~사용할것 같은 기분이네요^^

생리대는 계속 사용중에 있는거고 해피문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피부트러블도 없어져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5학년 딸을 위해 구입한 초경가이드북엔 난감한 부분이 있네요. 물론 최근경향이 성기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려주고 다소 상세히 아이에게 교육 해야한다는것에는 동의하지만 굳이 처녀막 등의 단어를 탑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성관계에 대해 사실적 모사를 해야 될 뿐더러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를 관습적 성인지를 알려줘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