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리대 사용할 때에 비해 간지러움이 훨씬 없음

그 전에 생리대 썼을때는 간지러운 일이 다반사였는데 바꾸고 나서는 그런일이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생리대만 사용했었는데 처음 접하게 된 후 계속 탐폰만 사용 중입니다. 흡수도 잘되고 자극도 없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쭉 사용 할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끔 사용할 때 불쾌감이 느껴지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하루에 레귤러 5,6번 교체하며 사용했는데 약간 속이 안 좋고 계속 배에 이물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양이 많진 않았는데 속옷에 새어나왔어요,, 그래도 타 제품에 비해 좋았습니다.

팬티라이너 중 흡수도 안되고 덥기만 한 게 많은데 이거는 좋아요. 움직이면 속옷 안에서 좀 자기들끼리 말리기는 하는데 그래도 피부에 이상 없도 좋습니다.

양이 많진 않아서 오버나이트 대용이나 첫 날에 쓰는데 피부에도 별 이상 없고 흡수도 좋아요.

정말 편해요. 솔직히 기저귀같아서 너무 꺼려졌는데 여행 가서 침대시트 걱정돼 구입해봤는데요, 가스 차고 뒤척거리는 생리기간에 압박 없고 맘 편하게 뒹굴거리며 잠 들 수 있어서 대만족이에요. 이제 여행이나 친구 집 갈 때 꼭 들고 갈 예정입니다.

성분 깨끗하다고 하니 믿고 써요. 친구도 저 따라 삽니다.

매월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좋아요 ㅎㅎ

매월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