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오버나이트가 없어서 넘 아쉬웠는데 알림받고 어찌나 좋던지요!!! 생리전후 늘 찝찝하고 가려움으로 고생하고..이게 질염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이 시기에는 계속 산부인과에 갔었어요. 생리중에도 가렵고 따갑고 밑빠지는 느낌등 불쾌함 장난아니었는데 해피문데이 만나고나서 생리중 걱정,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이렇게 덥고습한 한여름에도 해피문데이만 쓰고나서는 저런증상도없고 과한 걱정으로 따로 병원에 습관적으로 가지도않아요. 좋은제품 넘 감사해요 진심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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