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이라는 용품을 해피문데이를 통해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다 보니 사용하기도 다소 어려웠고, 무섭기도 했지만 적응하고 이용하다보니 정말 너무 편해서 지금까지 생리대는 사용하지 않고 탐폰만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처음 사용이고 이때까지 사용해봤던 비교 대상이 없어서 어디가 뭐가 좋은지 모르고 마냥 제품의 질의 장점만 보고 사용했어요.
타제품도 사용해보고 느낌점은.
*흡수력은 타사가 촥! 흡수해서 깔끔하다는 미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플리케이터가 타사가 좀 더 그립감이 좋다
(다른 후기에서 어플리케이터가 말랑말랑해서 삽입할때 힘들다라고 했을땐 공감을 못했는데, 타사 제품을 사용해 보니 어떤 느낌이 알 것 같더라구요)
*제거할때 이질감이 해피문데이가 덜 하다
*원재료가 해피문데이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 심리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터가 물렁해서 초심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라이트 사이즈가 맀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라이트가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레귤러 쓰기엔 아까운 날이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여느 때처럼 결제 예정 알림을 미리 해주어 옵션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여느 때처럼 결제 예정 알림을 미리 해주어 옵션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여느 때처럼 결제 예정 알림을 미리 해주어 옵션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항상 만족해요
다음엔 입는오버나이트 살거예요

생리대가 순하고 좋은거 같아요.

팬티라니어가 길어서 좋은거같아요.

따뜻해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