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팬티라이너를 평소에도 많이 사용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 본 편이에요. 유목민이기도 했구요. 피부는 되게 민감한 편이라 시중 제품들 중 안맞는 제품은 다음 날 꼭 가려움증이 있거나 따갑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전혀 증상이 없었어요. 조금 놀랐던 건 바빠서 자주 못 갈아 준 날에도 그렇더라구요. 구독해놓으니 그때그때 세일 제품들 비교해보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하네요. 무난하게 제 몸에도 잘 맞아서 꾸준히 사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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