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문을 통해 탐폰을 처음 접하게 되어서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그래도 많이 적응했습니다.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요,,

편하고 사용하기 쉽고 좋아요, 해피문데이덕에 생리주기가 편안해요

생리 마지막날 사용했는데 아주 깔끔히 마무리되는 느낌은 못받고 다음 주기때 더써보려구요

탐폰을 밀어 넣었을때 탐폰 안 솜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팬티라이너는 항상 쓸때마다 찝찝하고 간지러웠는데 해피문데이는 그런적이 없어서 좋습니다.

늘 잘쓰고 있습니다. 양이 확바뀌는 타입이라 세가지 사이즈가 있어 맞춰쓰기 좋습니다.

제가 피부가 예민한데 타사 탐폰 보다 자극이 훨씬 더했고 양이 적은날엔 탐폰쓰기가 애매했는데 사이즈가 다양해서 양이 적은날에도 부담없이 탐폰을 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흡수력과 두께감이 얇아서 좋은데 접착력이 좀 떨어집니다.

한국 유명제품들은 다 샜는데 이 제품은 안 새서 계속 쓰고 있어요

정기구독으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