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용하지만 여전히 중간 포장재가 쉽게 찢어지고 습기에
약한 종이여서 불안하네요.

두개씩 포장 되어 있어 편히합니다.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어플리케이터가 약간 더 단단해진 느낌이 있던데 제조번호마다 살짝 다른거 같더라고요 :)
양 많은 날 슈퍼는 부담되고 레귤러로 커버칠 때가 많아서 구매량도 점차 늘어갑니다..! 그래도 만족해서 버릴 수 없구..

5일 이후 2-3일 정도 극소량의 잔여혈이 나올때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저는 보부상에 제 수중에 뭐가 없으면 불안한 INTJ...
남자친구 차에도 비상용 생리대 필수로 챙겨두는 그런 사람인데

*남자친구 친구들이 가끔 보고 놀라긴하는데 10년째 이러니 이제 그러려니... 근데 대시보드에 생리대 보관해도 괜찮나요.. 가끔 불안하긴한대 없으면 더 불안한 사람이라 걱정이네요 트렁크에 넣을까..?*

항상 비상용으로 가방에 구비해두고 남들한테 빌려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팬티라이너 사이즈 왜이렇게 길어? 롱타입이야?부터 시작해서 자극없어서 좋다.라는 후기도 있었고요

평소 생리대, 탐폰, 팬티라이너 모두 자극이 심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팬티라이너 만족하면서 저한테 한팩을 구매해갔습니다.

제가 바로 걸어다니는 판매기..😅

월경 끝무렵에는 탐폰을 쓰기 애매한 때가 있어요.
혈량은 많지 않은데 탐폰을 안쓰자니 혈량이 울컥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탐폰은 질 내부가 건조하면 잘 안빠지기도 하니까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럴 때 소형 생리대를 사용하곤 합니다.

물론 팬티라이너로 커버되는 혈량이라면 상관 없지만 저 같은 경우엔 혈량이 조금 비대한 편이라 끝무렵이라도 팬티라이너도 하루에 여섯개쯤 쓰면 이제 아 이럴거면 생리대나 쓸걸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저는 4일-5일차에는 소형 생리대를 사용하고
5일 이후 2-3일 정도 극소량의 잔여혈이 나올때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데 저같은 루틴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소형타입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써본 탐폰 중에 여러모로 가장 좋아요~

착용했을 때 편하고 갑갑함이 덜해서 놀랐습니다.

해피문데이 탐폰이 여러 면에서 지금까지 쓴 것 중 제일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접착력 착용감 모두 좋아서 애용합니다

자극이 없어서 만족해요 항상 잘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