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참고 써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쓰겠네요 어플리케이터를 왜 이렇게 만든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플라스틱 주사기처럼 손을 고정시킬 지지대 부분이라도 끄트머리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몇년간 탐폰을 써왔지만 탐폰을 넣지조차 못한것은 처음입니다
어플리케이터도 불편한데 슈퍼의 길이도 길어 사용감도 너무 불편했구요 외출하는 내내 신경쓰여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여성이 만든 제품, 여성이 ceo로 있는 기업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조차 하기 힘든 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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