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향수냄새 나는 코르크 마개같은 탐폰들을 끼면서 정말 이걸 여성의 몸 안에서 사용하게 만들었나 화나면서도 선택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피문데이 탐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잘때도 불안해서 패드로 바꿔서 찝찝하게 잠을 청히지 않게 되었고, 무엇보다 새지 않는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전 코르크마개들은 흡수를 못해서 제거하면 혈이 주루륵 흘러내렸거든요... 이물감도 전혀 없고 정말 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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