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일반 시판 월경용품에서 안좋은 성분이 검출된다는 기사를 많이 접해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찾고있던중 해피문데이를 알게되었습니다. 타사 제품(일반 시판제품)과 비교해서 사용 후기 올려봅니다.
수퍼 - 타사제품은 수퍼랑 레귤러의 크기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해피문데이는 수퍼가 레귤러랑 확실히 크기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 착용할때 힘을 주어 착용해야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감수하고 사용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레귤러 - 집에 남아있던 시판제품이 있어서 많이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라이트 - 이게 제일 좋았던게 현재 유통되는 탐폰은 전부 수퍼랑 레귤러용밖에 없습니다. 전 4일차부터 양이 급격히 적어져서 레귤러를 사용하면 제거할때 좀 뻑뻑하게 느껴졌는데 라이트를 사용하니 이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라이트 너무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