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선근증으로 인해 1년 365일중 250일은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40대후반 사용자입니다. 아주 심한 생리통증과 생리인지 출혈인지 ..ㅜㅜ 생리용품이 일상인지라 소문난건 비싸도 다 써봐도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체험분 써보고 바로 정기구독중입니다. 주변에도 바로 소개했구요.. 탐폰형 라이트는 정말 찾기 힘든데 해피문데이 라이트는 정말 최고구요..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는 말이 필요없어요.. 생리대 냄새 아시죠? 냄새 안나요. 생리양이 많아도 생리대가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아래가 습해지지 않아요. 생리통은 개인적 질환인지라 진통제 도움을 받지만 생리용품의 만족도때문에 일상의 블편함은 정말 많이 줄었어요. 정기구독의 자유구성의 편리함은 말할 필요없구요. 코로나 끝나면 해외가야하는데 캐리어가 생리용품으로 가득일 것 같아 큰일입니다.체험분이라도 꼭 써보세요. 어린자녀가 있다면 바로 바꿔주세요. 정말 강추하는 제품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