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세분화와 성분, 흡수력은 마음에 들지만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말랑말랑해서 흡수체를 밀어 넣어야 하는데 아무리해도 넣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열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무리 적응해서 쓰려고 4개월을 써봤는데도 말랑말랑한 손잡이? 그건 적응이 안되서 너무 불편해요...

팬티라이너는 항상 좋습니다~~ 해피문데이 쓰세요~~

탐폰은 역시 믿고 씁니다! 해피문데이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ㅎㅎ

팬티라이너는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탐폰은 역시 믿고 씁니다! 해피문데이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ㅎㅎ

믿고쓰는 해피문데이! 탐폰 쓰다가 적은양일때 생리대 사용하려고 시켰습니다

해피문데이 생리대 얇아서 좋아요~~^^

보풀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들이 정말 없어요. 포장지도 그냥 흰색의 깔끔한 점이 좋았고, 스티커도 튼튼해서 버릴 때 좋아요.

친환경이고 날개형인 탐폰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조건에 딱 맞는 제품이라서 좋습니다.

한번 호기심에 써본 후로 이제 이것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