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탐폰에 대한 광고도없고 사용자도 별로 없을시절,20대 중반부터 탐폰을사용했는데요
그래서 대형마트에서 외국제품을 주로구매해 쓰다가 작은마트,편의점,인터넷 구매가 편한 국내제품으로 점차 넘어오게된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엔 슈퍼 레귤러 스몰(?) 용어도 생각이 잘안나네요 그러다 판매가 잘안되서 그런지 점차 슈퍼와 레귤러 두제품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슈퍼의 흡수율이 적어져서 이틀째는 탐폰을 너무자주 갈아야되는점이 번거로웠어요
해피문데이에 흡수율 큰 슈퍼가 있다고해서 구매하게됐습니다. 결론은 이틀째인데도 몇시간 외출중에 탐폰을 안갈아도되서 너무편했어요!
단, 어플리케이터가 너무너무아쉬워요, 너무 말캉거려서 질속으로 넣는데 몇번을 실패했어요 안그래도 예민한때라 이거 못쓰겠다 생각했죠
근데 다른탐폰들과 위치를 달리 어플리케이터 상부가 아닌 중간을 잡고 넣으니 훨씬수월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잘 되지않을까해서
결론적으로 저는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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