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사이즈가 있어서 처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탐폰을 사용한지 어언 3~4년정도.. 피부 가려움이나 생리통 찝찝함이 없는 것이 탐폰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슈퍼 사이즈는 다른 후기들 처럼 사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ㅠㅠ 어플리케이터 리뉴얼이 필요한듯 합니다.
레귤러 라이트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다음 구성에서는 슈퍼는 제외할 거에요...슈퍼는 꼭 리뉴얼이 필요한듯 합니다.
라이트 사이즈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센 라이트, 레귤러 포장 색깔이 비슷해서... 구별이 좀 어려웠어요~
색깔이 좀 더 구분이 쉬웠으면 좋겠어요~~
라이트, 레귤러는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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