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를 4일차에 사용했는데
사용한 뒤의 탐폰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 몸밖으로 튀어나오는 불편함이 있네요.
흡수체가 크면 흡수량도 많고 좋겠지만 길이 때문에 질 구조에 따라 불편하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플리케이터까지 친환경이라는 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 해피문데이를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팬티라이너는 구독하고 싶어요.
(사소하지만 팬티라이너 포장지가 잘 안 뜯기는 불편함도 있네요^^;)
탐폰은 다음 주기에 양 많은 날 레귤러를 다시 사용해 보고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