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첫 생리할때부터 그냥 마트에서 흔히파는 ㅎㅇㅌ, ㅈㅇㄴㄲ 이런애들과 생활하고 있었더라고요 . 그래서 생리통이 그렇게 심했나 싶기도 ...... 아시다싶이 한동안 화학물질? 이다 뭐다 말이많아서 맘놓고 마트 거 못사겠는거죠 저도 그래서 생리대 여기저기 막 써보고 여기 마지막으로 결정한거임.. 근데 이거 쓰고 생리통 진짜 덜 함.. 두달째 써보는데 암튼 좋음 편함 쓸리는 느낌도 없고 간지러운것도 덜하고 탐폰?? 이나 이런 것 써봐야 되나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정말 다행이였음.. 구세주같은느낌 그리고 팬티라이너도 편함. 회사에 오래 앉아있을 때 자주 쓰는 편이라. 얼마전에 팬티라이너도 3팩 샀네요 ㅜㅜ
.. 이제라도 맞는 생리대 찾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하도 바꿔서 엄마가 브랜드 계속바꾸냐고 뭐라했는데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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