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사 탐폰 사용한지 6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해피문데이를 사용해보니 삽입할때 좀더 부드럽게 들어가고 확실하게 정착한 느낌이 있는게 좋았어여 타사꺼는 약간 잘 들어간건지 불편할때가 있었거든용 ㅠㅠ 길이도 길다보니 양많을때는 넉넉한 느낌에 안심이 되더라구요! 글고 갠적으로 껍질은 종이보다는 비닐같은것 처럼 찢을때 분리가 잘 되지 않는게 좋은뎁 (삽입후 플라스틱을 그안에 넣어서 버려용) 종이라 혹시나 가지고 다닐때 잘못해 물에 젖을까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것빼고는 넉넉한 길이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좋았어요 ~^^* 적응해서 두통다써보고 다시 주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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