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올리브영이나 대형마트에서 탐폰 구매하는데, 보통 2개 정도?의 브랜드밖에 없어서 항상 있던 것만 썼어요.
저는 18년도에 미국에서부터 탐폰을 썼는데 그때는 질이 가렵거나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한국에 있는 브랜드를 쓰면서 질이 너무 가려워 미치겠는 경험을 해서.. 탐폰 이외에도 생리대도 좀 가렵고 그래서 좀 고민이 많았습니다ㅠㅠ
인스타에서 우연히 봐서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이틀째 쓰고 있는데 아직 가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탐폰을 감싸고 있는 봉지가 종이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 만족스럽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탐폰 같아서?(사실 많이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어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또 팬티라이너가 좀 두툼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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