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전체 32337개

이*채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저는 2017년부터 탐폰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정말로 삽입할때 불편했어요.. 17년부터 사용한 저는 완전 편하게 사용했는데.. 이거는 3개나 삽입실패하고 버렸습니다. 하.. 진짜 회사에서 교체하다가 욕나올뻔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원래 사용하던 제품사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왤케 잘 안될까요

지*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커뮤에서 첨보고 ㅊㅔ험편으로 사용해보고 좋아서 정기구독으로 쓰면서 사용해요!
제 맘대로 구성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에는 예지미인 썼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 호다닥 바꿨어요! 추천합니다

조*빛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탐폰을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사용하면서 제일 찝찝했던 것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만든다는 것이였습니다. 고민하던중에 해피문데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자연에 생분해되는 성분이라, 자연친화적이여서 죄책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내몸도 생각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기존 시중에서 사서 쓰던 탐폰보다 길이가 좀 일어서 저는 자궁이 짧은 편인지 좀 밀려나와서 끝부분이 느껴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슈퍼는 흡수력이 좋으나 사이즈가 커서 저는 못쓸거 같구요ㅠㅠ 라이트는 작아서 너무 좋구요!

조*빛 2021.07.15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을 사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사용하면서 제일 찝찝했던 것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만든다는 것이였습니다. 고민하던중에 해피문데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자연에 생분해되는 성분이라, 자연친화적이여서 죄책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내몸도 생각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기존 시중에서 사서 쓰던 탐폰보다 길이가 좀 일어서 저는 자궁이 짧은 편인지 좀 밀려나와서 끝부분이 느껴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슈퍼는 흡수력이 좋으나 사이즈가 커서 저는 못쓸거 같구요ㅠㅠ 라이트는 작아서 너무 좋구요!

이*연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팬티라이너, 중형, 오버나이트, 대형 사서 써봤는데 다 좋아요! 특히 대형은 엉덩이부분이 넓어서 정말 좋아요! 다음에도 또 시킬거예요.

윤*희 2021.07.15

해피문데이 탐폰

사이즈 다양하고 자극은 적어서 좋으나 삽입시 손잡이가 미끄러워 여러번 시도하게 됩니다. 그부분 개선이 필요할듯 해요

유*연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팬티라이너 뜯는부분이 잘 안되네요..
리뉴얼 한번 된걸로 아는데..
아쉽네요..

미* 2021.07.15

해피문데이 생리대

탐폰: 흡수력 정말 좋고 양 적은 날에도 뺄때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다만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불편해요! 넣고 잡고 눌러야 하는데 잡는 부분이 미끄러워서 누를 수가 없어요.. 매번 앞부분을 조금 꺼내고 눌러야 해서 위생적으로 좀 불안하네요. 손잡이부분을 개선해주시면 퍼펙트할듯해요
+하... 앞부분 꺼내고 넣다가 몇개나 버렸어요 손잡이 개선해주세요

생리대: 마찬가지로 흡수력 넘 좋아서 잘때도 안심이에요~ 근데 접착제가 너무 약해서 잘 떨어져요! 포장이 두개씩이라 비닐낭비가 심한것같구요~ 한 5개정도로 묶으면 들고다니기에도 편하고 낭비도 덜할거같네요

미* 2021.07.15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 흡수력 정말 좋고 양 적은 날에도 뺄때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다만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불편해요! 넣고 잡고 눌러야 하는데 잡는 부분이 미끄러워서 누를 수가 없어요.. 매번 앞부분을 조금 꺼내고 눌러야 해서 위생적으로 좀 불안하네요. 손잡이부분을 개선해주시면 퍼펙트할듯해요
+하... 앞부분 꺼내고 넣다가 몇개나 버렸어요 손잡이 개선해주세요

생리대: 마찬가지로 흡수력 넘 좋아서 잘때도 안심이에요~ 근데 접착제가 너무 약해서 잘 떨어져요! 포장이 두개씩이라 비닐낭비가 심한것같구요~ 한 5개정도로 묶으면 들고다니기에도 편하고 낭비도 덜할거같네요

박*희 2021.07.15

해피문데이 탐폰

여러 브랜드의 탐폰을 번갈아서 사용하다가 해피문데이의 정기구독 서비스가 편리하기도 하고, 사용했을 때 느낌이 가장 순한 듯 해서, 해피문데이 탐폰으로 정착하기로 하고 몇 달째 사용 중인데, (간헐적으로 사용한 지는 1~2년 지남)
저는 포궁 길이가 약간 짧은 편에 속하는데(7cm미만), 탐폰이 끝까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 질 입구에 끄트머리가 계속 닿는 느낌이 들고 이 문제 때문에 양이 많을 경우에 넘칩니다. 2년 이상 탐폰 사용하면서 착용 시간이 좀 오래되거나, 예상치 못하게 양이 많은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탐폰이 제대로 막아주고 있어서 옷을 버리거나 과하게 넘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얼마 전에 평소보다 양이 많았는데 다 넘쳐버려서 엄청 곤혹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터의 손잡이 부분의 플라스틱이 너무 부드럽고 약해서 (환경에 최대한 좋은 소재를 쓰는 것은 알고 있지만) 탐폰을 넣을 때 손가락에 힘을 줘도 계속 미끄러지고 어플리케이터가 제대로 받쳐주는 느낌이 없어서 넣기가 너무 불편하고 해당 문제 때문에 더더욱 탐폰이 제대로 삽입이 안되고, 넣었을 시 이물감, 넘치는 문제 등이 같이 동반되는 것 같습니다. 양이 적당할 때는 그냥저냥 사용할 순 있지만, 탐폰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샐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보니 정착해서 사용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