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봤습니다!
처음에 하나 까봤죠 마치 롤웨이퍼같이 생긴 생김새에 이욜? 하고 까서 써봤죠
일단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대로 뺐죠
아니근데 동시에 다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머리를 뱅뱅 굴렸습니다 이걸 누르고 요리조리쿵떡쿵떡홀리리리리리 해야한다는것을 깨닫고 똒바로 썼습니다! 아니 근데 입구에서 걸려서 뭐지뭐지뭐지? 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사투를 하고 올바르게 착용하니 세상에!!!!!!
엉덩이가 너무 뽀송해요 !!!!!!!!!
ㄹㅇ 진짜
마치 분을 바른 아가방댕이처럼 너무 뽀송해서 당황했습니다
이윽고 시간은 흘러
슬슬 뺄때가 되었을때 저는 문득 호기심 하나가 생겼죠
이거 응가할때 힘주면 나오는걸까....?
너무 궁금해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검색을했죠
탐폰 끈이 끊어졌을때 힘주면 나온다고 해서 한번 힘을 줘봤어요
안나오더라고요
ㅋ.
ㅋㅋ.
ㅋㅋㅋㅋ
어쨌든 괜찮은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만 운동하러 가겠습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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