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국 탐폰 브랜드에서는 레귤러와 슈퍼만 나와서 검색하던 차에 해피문데이를 알게되었어요-
매번 올리브영 사서 구매도 귀찮아서 월간구독 했지요.
생리 주기맞추어 배송도 무료로 오고, 무엇보다 라이트 사이즈가 최고더라구요.
탐폰을 쓰면 량이 적다고 해서 패드를 쓰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레귤러 타사꺼를 썼더니 뺄때마다 너무 아팠는데 라이트는 량이 적을때 사용해도 하나도 안아파요 ^^
그리고 이 브랜드가 날개형 탐폰이라 퍼지는 경향이 있어서 더 덜 아픈듯 합니다.
다만 어플리케이터가 좀 덜 딱딱해서 삽입시 그게 조금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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