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탐폰 착용할 때나 착용하고 있을 때나 썩 만족스럽진 않음 어플리케이터가 말랑하고 미끄러워서 삽입 굉장히 어려움 제발 들어가달라고 빌고 사투해야지 들어가고 허버허버 어거지로 넣었기 때문에 잘못 들어가서 아픈 경우가 80프로 정도...
가끔은 정혈통보다 지독하게 느껴짐... 라이트 사이즈가 있는 것이 유일한 장점....
착용감도 뭐랄까 솜이 응집되어있지 않고 퍼진다고 해야하나... 설명하기 어려운데 솜이 좀... 조악한 모양새??? 새기도 많이 새고 정혈 많이 머금으면 지 혼자 슬금슬금 내려가서 아픔
탐폰의 장점을 누리지 못하는 지금... 레귤러와 슈퍼 사이즈는 그냥 타사 제품 쓰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터가... 개선된다면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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