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아니라 더 마음놓고 사용햇던 제품입니다.
흡수제가 둥근 원형으로 커지는게 아니라 양쪽으로 늘어나서
제거할 때 더 편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박스당 포장 수량이 적다는 것이예요.
양에 따라 중형/라이트/수퍼를 다양하게 쓰면 되지만, 박스당 포장 수량이 적어 단상자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해피문데이의 철학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사용량을 조금 줄이기 위해 박스당 포장수량을 좀 늘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다양한 사이즈가 한 상자에 들어있는 N개월 패키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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