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나트*** 정착해서 쓰다가 뉴스 보고 바로 다른 제품으로 바꿨어요. 바로 여기꺼 구매하지는 않고 좋다는 유기농? 그런 곳 찾아 한달 사용분만 구매 해서 썼어요.. 참 광고 많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한 6개월 정도 다 다른 제품 사용했어요. 해피문은 어디 광고? 에서 보고 한달 사용분만 구매 해서 썼는데. 처음 느껴본 느낌.. 막 사용할때 포송? 뽀송? 한 느낌 보다는 건조? 암튼 뭐라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있었고 사용하기 나쁘지 않아서 두번째 구매 했어요. 아직 막 이게 최고에요! 여기 밖에 없어요! 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ㅎㅎㅎ그래도 아직까지는 나름 만족하며 잘 사용 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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