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인가, 탐폰 레귤러 특가판매 했을 때 (아마 초창기였나 봐요.) 사서 아직도 다 못 쓰고 있습니다.
탐폰을 사용한 후로 해외 제품을 쓰다가 국내 배송 받을 수 있는 거, 심지어 유기농이라기에
한번 시도해봤는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미끄러워서요 ㅠㅠ
문데이 탐폰만 넣을 때마다 속까지 안 들어가서 ..
아깝게 바로 빼버리거나 너무 아까워서 아픈데도 잠깐 끼고 있거나 그랬네요.
물론 어플리케이터 없는 것도 쓴다는데 싶지만, 이건 너무 미끄러워서 오히려 도움이 안돼요.
혹시나 변경이 되었나 하고 사진 보러 왔다가 답답해서 후기 남깁니다.
몸에 좋은 제품 감사하지만 한번만 더 변화를 주시면 어떨까요.
손잡이 부분에 돌기라도 좀 더 양각화해서 미끄러지지 않게요...
남은 걸로 익숙해지면 또 사러 올게요. 지금은 안되겠네요. ㅠㅠ

탐폰을 쓰고 나서 탐폰 자체는 편리하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외국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한국 들어오니까 비싸기도 하고 직구를 해서 써도 만족스럽지가 않다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 어플리케이터랑 비닐 포장지도 계속 신경쓰였구요. 처음에는 여자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피문데이에 입문을 했고, 친환경 어플이케이터와 비닐이 아닌 포장지에 더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새지도 않고 라이트까지 있어서 양이 적은날에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팬티라이너도 보풀 일어나거나 그런거 없어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용품들은 개인마다 만족도가 달라서 추천을 잘 안하는데 이건 주변에도 엄청 영업하고 다녀요!!

탐폰을 쓰고 나서 탐폰 자체는 편리하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외국에서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한국 들어오니까 비싸기도 하고 직구를 해서 써도 만족스럽지가 않다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 어플리케이터랑 비닐 포장지도 계속 신경쓰였구요. 처음에는 여자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피문데이에 입문을 했고, 친환경 어플이케이터와 비닐이 아닌 포장지에 더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새지도 않고 라이트까지 있어서 양이 적은날에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팬티라이너도 보풀 일어나거나 그런거 없어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용품들은 개인마다 만족도가 달라서 추천을 잘 안하는데 이건 주변에도 엄청 영업하고 다녀요!!

정기구독이라 편하고 좋아요. 많이 남으면 일시 정지할 수 있고.
근데 크기마다 포장이 달랐던 이전에는 꺼내기 쉬웠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꺼내서 확인하는게 번거로워요.

딸아이가 셋이나 있다보니 한달에 나가는 생리대만해도 엄청납니다 아직 아이들이 학생이라 아무거나 쓸수있게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생리대 문제생긴 이후로 쭉~지금까지 해피문데이만 써오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고 혹시 모자라서 다른제품쓰면 바로 간지러움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접한 생리대가 해피문데이 생리대인데 아이들도 만족하며 쓰고있고 학교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게 소포장되있서 더 좋아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안전한 해피문데이 생리대 잘 사용할것 같아요

기존 쓰던게 자꾸 옆으로 새는것 같아 총알모양 아닌걸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만족합니다

1. 어플리케이터가 미끄러워 잡기 힘듦
2. 흡수체 길이가 길어 끝까지 밀어넣어도 탐폰이 안에 있는 게 느껴져 생활에 불편함.

타 제품보다 친환경적이고 성분도 좋아 구매했는데 위 불편했던 점들이 개선되면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타 제품 탐폰 쓸 때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라이트 사이즈가 있어 좋아요. 크기도 딱이어서 생리기간 막바지에 잘 썼어요. 다만 탐폰 포장에서 사이즈 표시가 한 눈에 잘 안 들어와요. 사이즈 표시 색이 진해지거나 글씨 크기가 달랐으면 좋겠어요. 생리대, 라이너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포장에서 약간 아쉬워요. 생리대 날개 부분이 약해 팬티에 접착할 때 약간 말려서 접힌 채로 붙어요. 그런데 안전한 제품이라 그 정도는 감수하려고요.

타 제품 탐폰 쓸 때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라이트 사이즈가 있어 좋아요. 크기도 딱이어서 생리기간 막바지에 잘 썼어요. 다만 탐폰 포장에서 사이즈 표시가 한 눈에 잘 안 들어와요. 사이즈 표시 색이 진해지거나 글씨 크기가 달랐으면 좋겠어요. 생리대, 라이너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포장에서 약간 아쉬워요. 생리대 날개 부분이 약해 팬티에 접착할 때 약간 말려서 접힌 채로 붙어요. 그런데 안전한 제품이라 그 정도는 감수하려고요.

기존에 쓰던 생리대랑 확실히 달라요. 편하고 냄새도 안나요.. 역시 정혈용품은 정혈에 대해서 잘 아는 여자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기전에 많이 사둔거 + 기저귀 해서 많아서 정기구독 잠시 정지했지만 또 쟁여놓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