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타제품과 비교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어플리케이터가 친환경소재라 삽입시 조금 불편하겠구나 생각했는데 2-3번 사용하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순면소재에 친환경 포장인점 모두 맘에 들어서 탐폰은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
바램이 있다면 생리대 포장 소재도 친환경으로 바뀌면 좋겠어요ㅎㅎ..
조만간 정기구독 신청할께요!!!

미쳤습니다. 아무 거나 사서 쓰고 계신 분들, 반드시 해피문데이로 바꿔야 합니다.

장점
1. 간지러움이 하나도 없다.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쓸 때 너무 간지럽고 짓물러서 천연 소재로 바꾸고자 찾아보다가 믿을 수 있는 여성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해피문데이로 왔습니다. 체험팩 한 번 써보고 두번째 쓰는데 미쳤습니다. 간지러움 하나도 없어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피부에 맞닿아있는데도 닿아있는 느낌이 안 드니 간지러움도 없는가봅니다.

2. 엄청 보송보송합니다.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생리대 착용한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요. 너무 편안하고 그냥 속옷만 입고 있는 기분입니다. 흡수가 잘 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답답함이 하나도 없습니다.

3.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많은 분들이 말하죠. 냄새는 사실 피와 화학 흡수체가 만나서 나는 거였다는 걸요. 저도 해피문데이로 바꾸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정말로 냄새가 하나도!!!!! 안납니다.

4. 그중 대형 사이즈가 참 좋습니다.
기존 타사 제품(대표적으로 유XXXX)을 썼었는데, 대형이랑 중형의 큰 차이가 없었거든요, 근데 해피문데이 대형은 엉덩이 쪽을 향하는 부분이 살짝 넓어서 대형이란 이름값을 합니다. 이런 게 필요했었습니다!!!!

뭐든지 일장일단이랬는데, 해피문데이는 단점이라곤 없습니다. 진실로요. 해피문데이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말랑말랑해서 넣을때도 좀더 부드럽게 들어간다고 하고, 친환경적인 부분이 맘에들어서 예전에 탐폰 실패했었지만 다시한번 도전해볼까 해서 샀는데 한번에 성공했네요!! 좀 과감하게 깊숙히 넣으니까 이물감이 안생기는거같아요. 그리고 작은사이즈부터 시도하기도 했구요.

정말 좋네요 편리하고 유기농이라 편안하고 정기구독햇어요! 정말 좋습니다추천ㅋㅋ

이번엔 친구에게 알려줬어요
샘플 주문 바로 하네요 ㅎㅎ
더 홍보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착해서 정말 좋아요

유기농이라니 좋네요. 아직 잘 못 넣아서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제대로 써보려고요. 가격도 괜찮고 평소 생리통이 심한데 탐폰 쓰면 괜찮을지 기대중이에요

무엇보다 어플리케이터 플라스틱이 생분해 되는 플라스틱이라 좋고 일반탐폰보다 좀 길긴 하지만 얇아서(?) 처음쓰는 사람들이 쓰기가 부담이 덜 할것 같아요 이제 여기로 정착합니다ㅠㅅㅠ

유트브를 보고 해피문데이 탐폰을 알게된 사람입니다!일단 제가 탐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쓰레기도 많이나오고해서 환경파괴를 하는게 너무 미안한거에요ㅜㅜㅜ그런데 해피문데이는 친환경 플라스틱에 종이포장이라서 환경오염이 적어서 좋아요!그리고 착용감도 너무너무 편해요. 처음쓸때는 어플리케이터가 좀 말랑?한 편이라서 삽입때 좀 힘드실수도 있을거같은데 계속 쓰다보면 금방 적응돼요!진짜 착용감도 너무너무좋고 흡수도 너무잘돼요ㅜㅠ그리고 생리대도 되게 잘 짓눌리
지도 않고 부드러운것 같아요....약간 몸에서 거부반응이 없다해야되나....?앞으로 종종 사서 쓸 것 같아요ㅜㅜ

유트브를 보고 해피문데이 탐폰을 알게된 사람입니다!일단 제가 탐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쓰레기도 많이나오고해서 환경파괴를 하는게 너무 미안한거에요ㅜㅜㅜ그런데 해피문데이는 친환경 플라스틱에 종이포장이라서 환경오염이 적어서 좋아요!그리고 착용감도 너무너무 편해요. 처음쓸때는 어플리케이터가 좀 말랑?한 편이라서 삽입때 좀 힘드실수도 있을거같은데 계속 쓰다보면 금방 적응돼요!진짜 착용감도 너무너무좋고 흡수도 너무잘돼요ㅜㅠ그리고 생리대도 되게 잘 짓눌리
지도 않고 부드러운것 같아요....약간 몸에서 거부반응이 없다해야되나....?앞으로 종종 사서 쓸 것 같아요ㅜㅜ

대형마트에 나와있는 모든 탐폰을 써봤어요. 사실 다들 비슷비슷해서 항상 세일했던 거 사던 사람입니다. 해피문데이 탐폰도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과 별 차이 없어요. 다른 후기들에 나와있는 불편한 사항들도 사실이긴 해요 (사용 시 잡는 부분이 말랑말랑하고 미끌거려 힘을 많이 줘야 한다, 실에 묶여 있는 부분이 없어 뺄때도 요령이 필요하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했고 정기구매하면 따로 사러가야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환경에도 좋다고 하니 여기로 정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