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를 쓰면 300점을 주신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그동안 자연스럽게 매번 쓰는거라 후기를 쓴다는 생각도 못했어요ㅋㅋ
그동안 제가 해피문데이를 쓰면서 들었던 생각이 몇개 있는데요.
1. 처음에는 너무 빳빳한 느낌이라 불편한건가 싶기도 했었고요
2. 해피문데이 쓰다가 다른 제품을 썼더니 해피문데이가 왜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흡수력 짱 착용감 짱
3. 최근 몇달간 잘 뜯어지지 않는 팬티라이너 포장이 불만족스러웠는데 최근에 개선중이라는 소식도 들었고 실제로 최근 제품은 잘 뜯어지더라고요
4. 기존에 쓰던 월경 어플을 바꾸고 싶었는데 마침 헤이문 런칭 소식을 듣고 아주 기대하고 있답니다
여성을 소중히 하는 해피문데이,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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