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전체 32091개

이*솔 2020.09.09

해피문데이 탐폰

아 너무 좋아요 탐폰 처음이라 진짜 걱정했는데 한방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요 편해요 저한테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유기농 믿고 잘 쓸 거 같아요ㅠㅠ

이*솔 2020.09.09

해피문데이 생리대

아 너무 좋아요 탐폰 처음이라 진짜 걱정했는데 한방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아요 편해요 저한테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유기농 믿고 잘 쓸 거 같아요ㅠㅠ

김*연 2020.09.08

해피문데이 생리대

처음에 사용했을 땐 엄청 좋은가 잘 몰랐었는데 다른 생리대로 하루 살아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최*경 2020.09.08

해피문데이 생리대

이전에 쓰던 생리대에서 나던 냄새들은 당연히 생리하면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을 했었고
생리통도 당연하게 여겼는데 여기 생리대 쓰기전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져서 내 몸에 좋은 생리대를 쓰자 생각하며 찾아보다가 솔직히 후기들 보고 냄새,생리통 완화 시켜준다는 글에 의심하면서 체험팩을 써봤는데 생리통은 모르겠고 냄새는 줄은게 느껴져서 바로 정기구독 신청했구요
지금 3회정도 쓰고있는데 자주 갈아도 나던 냄새가 정말 많이 안나구요 생리통도 어느정도 많이 완화되서 행복해요 ㅠㅠ 여기저기 광고도 보이고 추천도 하길래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 하고 전 이 두가지만 효과보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두가지 다 효과봐서 왜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겠고 이제 이것만 쓸 것 같아요!

박*현 2020.09.08

해피문데이 탐폰

항상 생리때마다 탐폰 쓰는데 몸에 더 좋은 탐폰 찾다가 해피문 발견했네요. 우선 3가지 타입이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양이 하루만 많고 나머지는 훅 줄어드는 타입이라 거의 나오지 않을 때는 탐폰 쓰기가 애매했는데
여기꺼는 라이트가 있어서 딱 좋으네요. 앞으로도 구매계속
하려구요.^^

방*린 2020.09.08

해피문데이 탐폰

워낙 생리양이 적은 편인데 시중에는 레귤러 사이즈가 최소 사이즈라 눈물을 머금고 뻑뻑한데도 레귤러 사이즈를 썼었어요.
해피문데이 레귤러+라이트 팩을 한 번 써보곤 바로 정기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정기구독 서비스도 무조건 매달이 아니라 본인이 기간을 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2개월에 한 번씩 레귤러+라이트 팩을 시키는데, 양이 적은 저한테는 각 한 팩으로 두 번의 생리기간 동안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가격도 성분도 모두 착해서 이젠 정착했습니다.
해피문을 접하기 전에 여러 브랜드의 탐폰을 써봤지만 몸소 느껴지는 차이가 꽤 크더라구요.
이물감도 전혀 없고, 수면시 착용해도 샌 적도 없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변*린 2020.09.08

해피문데이 생리대

작년 9월에 시작해서 벌써 1년 째인데 정기구독이 너무 맘에들어요!! 정기구독이랑 일시정지 그리고 생리대까지 너무 좋아요ㅠㅠ룸메가 써 보고 너무 좋다해서 같이 주문하고 있어요! 진짜 짱짱 최고ㅠㅠ

허**봄 2020.09.08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으로 바꾸고 가려움증이 많이 나아졌어요 :)
그리고 더 청결한 생리기간 보낼 수 있고, 냄새도 안나서 너무 좋습니다 :)
탐폰 30대와서 처음해보는거라 걱정 많았는데..
왜 진즉에 안바꿨을까.. 후회중입니다 ㅜㅜ

최*원 2020.09.08

해피문데이 생리대

처음 탐폰 넣을 때는 이게 맞나 싶어서 갈팡질팡 하고 시간을 많이 썼는데 감이 생기고 나니까 두 번, 세 번째부터는 무리 없이 넣었어요! 다만 애플리케이터의 머리(?) 부분이 직선으로 쭉 내려오다 보니 손가락에 힘을 줘서 고정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손이 헛돌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착용 중에는 정말 쾌적했어요. 생리 컵은 이물감이 너무 심했고, 그렇다고 패드는 쓰고 싶지 않았던 저에게 딱 적당했습니다. 패드를 쓸 때의 불쾌감이나 사용을 끝낸 패드에서 나는 냄새 같은 게 없어서 참 좋았어요! 저는 3~4시간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 두고 거기에 맞춰서 갈았는데, 갈아줄 때는 손에 혈이 묻지 않고, 오히려 훨씬 품이 덜 드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중간에 [혈의 양 파악 -> 사이즈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혈이 새거나 뺄 때 너무 뻑뻑하거나 하는 경험을 몇 번 했는데 더 쓰다 보면 이런 실수도 줄어 들거라 믿으며 앞으로도 해피문데이 탐폰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최*원 2020.09.08

해피문데이 탐폰

처음 탐폰 넣을 때는 이게 맞나 싶어서 갈팡질팡 하고 시간을 많이 썼는데 감이 생기고 나니까 두 번, 세 번째부터는 무리 없이 넣었어요! 다만 애플리케이터의 머리(?) 부분이 직선으로 쭉 내려오다 보니 손가락에 힘을 줘서 고정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손이 헛돌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착용 중에는 정말 쾌적했어요. 생리 컵은 이물감이 너무 심했고, 그렇다고 패드는 쓰고 싶지 않았던 저에게 딱 적당했습니다. 패드를 쓸 때의 불쾌감이나 사용을 끝낸 패드에서 나는 냄새 같은 게 없어서 참 좋았어요! 저는 3~4시간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 두고 거기에 맞춰서 갈았는데, 갈아줄 때는 손에 혈이 묻지 않고, 오히려 훨씬 품이 덜 드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중간에 [혈의 양 파악 -> 사이즈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혈이 새거나 뺄 때 너무 뻑뻑하거나 하는 경험을 몇 번 했는데 더 쓰다 보면 이런 실수도 줄어 들거라 믿으며 앞으로도 해피문데이 탐폰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