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비싼데 괜찮은 생리대도 없어 정착한 생리대는 없었습니다. 나노 생리대라는 cf에 이하늬가 모델이 였던 에어*도 써봤습니다. 생리대가 바람이 통하는 느낌이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아시나요?? 시간이 지나도 축축한 그 기분.... 다시는 절대 네버 안씁니다. 오히려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별로 였고, 아래 접착제 무늬 그대로 생리 자국도 나더라고요... 그나마 오래 썼던 시크릿**는 가격이 저렴햇지만 냄새를 못 잡아줬고, 쓰다보면 쓰라리고 화한 느낌?? 처음엔 그게 왜 그런걸까 그날이고 몸이 예민하니까 그런걸로만 생각했어요. 근데 오드리*이랑 해피문 쓰면서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간혹 예정일 전에 못챙기면 오드리*을 사긴 하지만... 해피문 정기 배송 얼마나 좋습니까ㅜ 단, 탐폰은 용기를 보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안잡히고요. 너무 안밀려요ㅜ 3달?? 전에 여름에 쓰려고 미리 구입해서 써봤는데, 손이 다 묻고 밖에서 쓰기 너무 번거로워서 안써요....ㅜ 아 소형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3,4일부터 거의 양이 없는데, 아무리 양이 적어도 팬티라이너를 쓸 수 없는 양이고, 중형 너무 아깝고.. 소형을 단종 시키지 말아주세요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