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몰랐는데,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많이 예민해졌어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 중에 순면커버이거나 좋은 소재를 사용했다는 브랜드들 주로 사용했었는데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난리가 터진 다음에는 뭘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서밤님 추천을 보고, 여성기업이고 제품이 좋다 그래서 한번 사봤거든요.
그 뒤로 쭉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아토피가 있고 각종 다양한(?) 알러지가 있어서 생리할때마다 온몸 피부가 예민해지는데요.
해피문데이 제품은 트러블없이 잘쓰고 있어요!
출산하고 가려움 많고 예민해진 언니도 제 추천으로 써보고 좋다고 주문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주기에 맞춰 딱딱 배송해주니 인생에서 스트레스 하나 줄어든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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