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전체 32335개

조*지 2020.05.07

해피문데이 생리대

일단 너무 좋아요
날짜에맞춰 딱딱오고 이뻐서 가방에 안넣고
이거만 들고다녀도 이뻐요

생리대냄새도 안나고 굴도 안나와요
성분이 좋은건 맞나봐요 아래가 뻐근하던것도 없어요

아쉬운건 중대오버나이트 팩 색이 원래달라서
구분이 쉬웠는데 이제 구분이 안간다는거랑
종이를 따로 떼어야하는거예요

그거외에 아쉬운점은 없어요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

김*선 2020.05.06

해피문데이 생리대

매 월 가장 예민하고 힘든 시기인 생리날..
생리통이 나이갈 들수록 심해져 가고, 일정하지 않은 양과 응고된 혈이 많아져서 참 많이 걱정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해피문데이를 알게되고, 정기배송은 하지 않지만 2달에 한번씩 사재기한 생리대를 사용하며 매번 주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๑˃̵ᴗ˂̵)و

김*희 2020.05.06

해피문데이 생리대

해피문데이 써보고 싶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월경날을 기다려봤어요 ㅋㅋ
타사 제품들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심사숙고 끝에 고른 제품인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부들부들하니 좋네요

김*기 2020.05.06

해피문데이 생리대

나*라케어 탐폰은 왠지 버겁더라구요...
일반 탐폰은 사용할 엄두도 안 나구요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내가 생리를 하나 싶게 아픔도 불편함도 없어서 재구매해여

주*연 2020.05.05

해피문데이 생리대

생리대를 급하게 뜯어야 할 때가 많은데 최근에 팬티라이너 스티커 부분이 안 떼어져요. 팬티 라이너가 날개형이 없다해도 고정이 좋지 않아서 아쉬워요. 나머지 오버나이트나 중형은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

김*서 2020.05.05

해피문데이 생리대

자유구성으로 매번 대형 오버나이트 중형 팬티라이너를 집에 남은 개수에 맞춰 주문하니까 너무 남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타사 생리대보다 훨씬 덜 간지럽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하지만 저번달부터 배송오는 팬티라이너의 포장상태가 아주 불량입니다. 하나도 뜯기지 않아요 아예 안 뜯깁니다 안 그래도 양이 많은데 언제 다 쓰나 참 고민입니다. 문의를 해봐도 생산날짜를 묻더니 바뀐 방법이라며 교환도 안 해주더라구요 후기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엄청 불편해 하던데 제발 예전 방식대로 바꿔주세요

김*형 2020.05.05

해피문데이 탐폰

생리대는 오버나이트만 쓰고 일상생활 때는 양에 맞춰서 라이트, 스몰 탐폰을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탐폰은 유기농 순면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패키지와 어플리케이터도 해피문데이로 갈아탄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버나이트도 너무 편해요. 가장 오랜 시간 착용해야하는 생리대인데 좋은 거 써야하잖아요. 면이 보드라워서 밤새 편안해요. 한팩에 두개, 가장 양이 많은 첫날과 둘쨋날 쓰기에 저에게 아주 딱인 상품이에요. 정기배송으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애용할거에요!

김*형 2020.05.05

해피문데이 생리대

생리대는 오버나이트만 쓰고 일상생활 때는 양에 맞춰서 라이트, 스몰 탐폰을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탐폰은 유기농 순면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패키지와 어플리케이터도 해피문데이로 갈아탄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버나이트도 너무 편해요. 가장 오랜 시간 착용해야하는 생리대인데 좋은 거 써야하잖아요. 면이 보드라워서 밤새 편안해요. 한팩에 두개, 가장 양이 많은 첫날과 둘쨋날 쓰기에 저에게 아주 딱인 상품이에요. 정기배송으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애용할거에요!

왕*영 2020.05.04

해피문데이 생리대

간지러움이나 따가움 냄새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만족합니다. 근데 속옷에 붙이는 접착부분의 접착력이 너무 약해서(특히 라이너) 나중에 화장실 가보면 혼자 날아댕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너..포장뜯을때 잘 뜯기지 않아요 테이프 부분 잡고 뜯으면 네모난 테이프만 뚝 뜯깁니다.. 손톱으로 구멍내서 뜯어야 해서 뜯고 나면 포장지가 너덜너덜해져요.. 정말 이 두개 말곤 다 만족스럽습니다

윤*안 2020.05.03

해피문데이 탐폰

앞서 저는 깨끗함과 효율성을 굉장히 따지고 저의 아랫부분에 있어서 광장히 예민하게 관리하고, 예쁘고 상쾌하고 좋은 경험을 가져다주는 상품만 사용합니다.

이 물건이 내가 쓰레기 줍는 사람, 허접대면서 삽입이 깨끗하게 되지 않아서 짜증나게 하거나. 꺼낼 때 최대한 뭉쳐 있지 않고 펼쳐져서 다 보이게 나오면. 탐폰 사용하는 여성으로서 너무 기분이 안 좋습니다. 당신의 제품은 여성을 잘 모르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1. 플라스틱이 너무 얇고 약함. 그것을 잡고 삽입하기기 어려워요. 플라스틱이 튼튼해야 삽입하기가 쉬워요.
2. 개인적으로 화이트 탐폰처럼 안에서 둥군 모양으로 커지는 게 훨씬 나아요. 지금 네모 모양으로 펴져서 나오는 것은. 보기도 별로고 뺄 때 불편해요.

3. 포장은 재활용하기 위해서 종이로 만든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찢어지지 않고 조각조각 부실하게 찢겨지는 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 정말 진심으로 짜증나요.
쓰레기를 버릴 때, 최대한 깨끗하게 버리고 싶어요. 바닥에서 뭘 줍고 싶지 않습니다. 불쾌합니다. 깨끗하게 찢겨지고, 되도록이면 완전히 안 찢긴 채로 쓰레기 하나도 통채로 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탐폰 사용하는 경험이 훨씬 깨끗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상쾌한 경험으로 만들어주실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모양으로는 재구매할 의사 전혀 일도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