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는 생리 끝날 때쯤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달마다 짧은 정보를 적어놓은 종이를 같이 넣어주는 게 꽤 유용해요. 탐폰은 항상 잘 씁니다.

슈퍼사이즈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양 많은 날에 사용하기 좋아요

작은 사이즈가 최대 장점! 뿌스럭 거리면서 안 챙겨도 돼서 좋아요

사용해 본 팬티라이너 중 가장 자극이 덜함.

레귤러는 엄청 편한데 처음이라 잘못 넣어서 그런지 양이 많은날이 아닌데 금방 세네요 수퍼는 넣을때도 넣고 나서도 뻑뻑하고 아파요..좀 더 양많을때 다시 도전..
그 외에 휴대성이나 쓰레기 부분에서는 정말 좋아요!

처음써보는거라 어려워요 ㅠㅠ
몸 안에 컵이 들어가있다는게 불안하고 특히 뺄 때 너무 아파서 적응기간이다하고 견디고있습니당..이틀 쓰다가 기존에 생리패드 썼더니 흐르는 느낌 너므 싫고..밤에 생리컵, 낮에는 탐폰으로 더 적응해보려구요

한달 일주일동안 피부 트러블 없고 깨끗한 느낌 만족 대만족합니다

소형을 제일 많이 써요. 요즘에눈 크기에 별로 차이는 못 느끼고 양도 줄고 있어서 소중대 중 소형을 쟁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탐폰이랑 번갈아가면 사용중이에요.

이거 없이는 이제 못사는 몸이 됐어요 ㅋㅋㅋ
불필요한 쓰레기 줄일 수 있고 편하고 순하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