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쓰던 제품이 남아잇어서 해피문 이용하면서 부터는 팬티라이너는 이번에 처음 써보았습니다. 얇아서 좋은데 뭐랄까 탄탄한 든든한 느낌이랄까요 쓰는동안에도 역시 편하고 수시로 요긴하게 쓰그 좋아요

어느덧 석달때 너무 당연하게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그 긴세월 왜 고민하고 안썼던건지.. 매번 교체할때마다 궁시렁거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맘에 들어요 이질감도 없고 편합니다

맘에 들어요 이질감도 없고 편합니다

맘에 들어요 이질감도 없고 편합니다

양이 적은 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양이 적은 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팬티라이너도 순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또 주문할게요 !

너무 좋아서 지금 다시 주문하러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쓸거에요 !

늘 잘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포장 불량인게
하나 있었어요 탐폰 비닐이 튿어져 있어서 불안해서 그건 못쓰고 버렸어요